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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전북 K-Food 스포츠 외교 홍보단 이집트서 ‘스포츠 특화 도시 전북’ 홍보

○ K-Food·스포츠 결합한 전북형 콘텐츠로 글로벌 홍보 확대

○ 카이로 현지서 스포츠 인프라·국제대회 개최 역량 소개

○ 중동·아프리카권 스포츠 네트워크 강화… 글로벌 인지도 제고 기대

전북특별자치도가 21일 K-Food와 스포츠를 결합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앞세워 아프리카 이집트에서‘국제 스포츠 특화 도시 전북’알리기에 나섰다.

 

도는 현지시간 17일부터 이날까지 전북 K-Food 스포츠 외교 홍보단이 이집트 수도 카이로에서 전북을 알리는 국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글로벌 스포츠 특화 도시를 지향하는 전북의 경쟁력과 K-Food·스포츠를 연계한 전북형 콘텐츠를 국제사회에 알리고, 중동·아프리카권 국가와의 스포츠·문화 교류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주대학교 한식조리학과와 K-Food산업연구소 관계자들로 구성된 홍보단은 현지에서 ▲ 전북 브랜드와 도시 매력 알리기 ▲전북 스포츠 K-Food ▲국제 스포츠 대회 개최 경험 등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홍보단은 같은 기간 주이집트한국문화원과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개최한 ‘2026 K-Food Academy’ 프로그램을 통해 이집트 유명 셰프와 현지인들에게 전북의 음식문화와 스포츠 콘텐츠를 함께 소개하며 큰 관심을 끌었다.

 

또한 홍보단은 22일 세계 최대 규모의 고고학 박물관인 이집트 대박물관(Grand Egyptian Museum)을 방문해 추가 홍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도는 이번 활동이 중동·아프리카권 국가를 대상으로 한 전북의 글로벌 인지도 제고와 국제 스포츠 네트워크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 대한민국 국가이미지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집트의 한국 선호도는 94.0%로 조사 대상 26개국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도는 이러한 우호적 분위기를 바탕으로 스포츠와 K-문화 콘텐츠를 연계한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유희숙 전북특별자치도 2036하계올림픽유치단장은 “이번 스포츠 외교 홍보단 활동은 국제 스포츠 특화 도시 전북의 경쟁력과 매력을 해외 현지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전북의 K-문화 역량과 스포츠 콘텐츠를 연계한 홍보 활동을 확대해 도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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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모자의료 진료협력 체계 가동… 산모·신생아 골든타임 지킨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정부의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 확대에 발맞춰 지역 모자의료 안전망 구축에 본격 나선다. 8일 도에 따르면, 정부는 고위험 임산부와 신생아의 응급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일반 분만병원과 권역 모자의료센터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해 고위험·응급 분만이 발생 시 권역센터가 환자를 수용하는 구조다. 중증도에 따라 '지역 분만기관-중증치료기관-권역센터'로 이어지는 단계별 진료 협력망을 갖추는 것이 핵심이다. 현재 전국 9개 권역에서 12개 협력체계가 가동 중이며, 오는 7월부터 전북권에도 새롭게 구축된다. 이 협력망은 고위험 임산부와 신생아에게 임신부터 출산, 치료에 이르기까지 전문 진료를 제공하며, 분만 중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전북대병원이 지난 3월 권역센터 공모에 참여해 지난달 19일 최종 선정됐다. 이번 시범 사업에는 원광대학교병원과 예수병원, 도내에서 분만이 가능한 산부인과 의원급 의료기관 8곳이 함께한다. 도내 분만 취약지는 올해 기준 전주·군산·익산을 뺀 11개 시군에 이른다. 특히 완주·진안·무주·장수·임실·순창·부안군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