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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전북영농학생 축제 19~20일...전주생명과학고서…

도내 11개 직업계고 농업계열 학생 392명 참가

 

 

도내 직업계고 학생들이 농업과 농업교육의 비전을 탐색하고, 미래 농업 리더로서의 꿈은 키운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9~20일 전주생명과학고등학교에서‘제55년차 전북영농학생축제’를 개최한다.

 

전북교육청이 주최하고, 한국영농학생회(FFK) 전북지부 및 (사)한국농업교육협회 전북지부가 공동 주관하는 전북영농학생축제는 새로운 농업교육의 방향 제시와 농생명 분야 우수 인재 육성 및 지도·협동·과학성 제고를 위해 해마다 열리고 있다.

 

올해는 ‘내일을 위한 오늘의 혁신! AI 농업으로 비상하라’를 주제로 열리며, 도내 11개 직업계고 농업계열 학생 392명이 참가해 전공지식과 실무능력을 겨룬다.

 

주요 내용은 △농업지식·기술을 뽐내는 전공경진 △실무능력을 겨루는 실무경진 △경영 능력 및 연구 성과를 평가하는 과제 이수 △영농학 골든벨 △예술제 등 5개 분야 20개 종목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 실무능력에는 △스마트팜 운영(시범)과 △농식품 가공(시범)이 추가됐다.

 

전북영농학생축제는 결과에 따라 1등급(금상) 19명, 2등급(은상) 38명, 3등급(동상) 71명에게 각각 전북특별자치도 교육감상과 지부장상을 수여하고, 우수 수상자는 오는 9월 15~17일 대구에서 열리는 전국영농학생축제에 전북 대표로 참가한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도내를 농업계 고등학생들의 도전과 성장,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우리나라 농업을 짊어질 우수한 농업 인력 양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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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부안 정주여건 개선에 81억원 확보
전북특별자치도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27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 고창군과 부안군이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81억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도는 낙후된 어촌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어촌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어촌지역에 생활 SOC 등 기초생활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지역 특화사업을 육성하는 주민 주도형 사업으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권역단위 거점개발’과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한 ‘시군역량강화사업’으로 추진된다. 도는 공모 단계부터 현장 여건 분석과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권역단위 거점개발 사업에 고창군 79억원, 시군역량강화사업에 부안군 2억원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고창군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사업을 추진하며, 커뮤니티센터와 마을살림 공동체관 조성, 마을회관 리모델링, 소방도로 확보, 스마트정류장 및 공영주차장 조성 등 생활·안전 인프라 확충에 나설 계획이다. 부안군은 2027년 한 해 동안 변산면·진서면·위도면 주민을 대상으로 예비마을 역량강화 교육과 워크숍, 지역리더 양성, 사업 완료지구 활성화 프로그램 등을 추진해 주민 역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