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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이에스지(ESG) 실천 잔반인증 챌린지... 18~29일까지 운영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18일부터 오는 29일까지 2주간 본청 직원 대상 ‘2026년 이에스지(ESG) 실천 잔반인증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 사업은 음식물 쓰레기를 줄여 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는 물론 식재료 낭비 및 처리비용 상승 등의 문제 인식을 높이고,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실천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도교육청은 하루 잔반량 30% 감축을 목표로 설정하고, 전 직원의 동참을 추진한다.

 

잔반 줄이기의 핵심은 먹을 만큼만 담고, 남김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특히 직원들의 적극적인 실천과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잔반없는 식판’을 촬영해 공유할 수 있는 오픈채팅방도 운영한다.

 

부서명과 이름(별칭)으로 오픈채팅방에 입장해 식판 사진을 자유롭게 공유한 뒤, 국별로 가장 많이 참여한 부서를 선정·시상할 계획이다.

 

정미정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작은 실천이 탄소중립으로 이어진다”며 “잔반량 감축 목표량에 도달할 수 있도록 2주간 직원 모두가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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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고위 공무원 연수단 전북 방문
전북특별자치도가 우즈베키스탄 고위 공무원들에게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정책을 소개하며 글로벌 인재 유치와 국제교류 확대 기반 마련에 나섰다. 도는 11일 우즈베키스탄 디지털기술부 루스탐 카림조노프 차관을 비롯한 중앙부처 및 지방정부 고위 공무원 13명이 도청을 찾아 외국인 유학생 지원정책과 행정혁신 사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이 운영하는 '우즈베키스탄 지방행정 역량강화과정'의 일환으로, 우즈베키스탄의 국가 비전인 '우즈베키스탄 2030 발전전략'과 연계해 한국의 지방행정 우수사례와 정책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연수단은 전북특별자치도의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정책과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행정혁신 사례를 청취하고 정책 운영 현황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도는 입학부터 취업, 정주까지 이어지는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체계를 소개하며 지역 기반 글로벌 인재 양성 전략을 설명했다. 특히 디지털 산업 육성에 집중하고 있는 우즈베키스탄과의 인적 교류 확대 가능성을 공유하고, 도내 대학과 연계한 우수 인재 유치 기반을 소개했다. 연수단은 외국인 유학생 지원제도와 지역 정착 지원 정책에 관심을 보이며 관련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