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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더불어민주당 진안군 후보자 합동 기자회견 열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진안군 후보 7명이 한자리에 모여 강력한 정책 연대와 선거 필승을 다짐하는 합동 기자회견을 열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춘성 진안군수 후보를 비롯한 도의원 후보, 군의원 후보 등 출마자들은 18일 오전 11시, 진안군청 2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안 발전과 지방선거 완승을 위해 공고한 민주당 '원팀(One-Team)'으로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회견에는 전춘성 진안군수 후보, 전용태 전북도의원 후보와 함께 군의원 가 선거구 후보(김기호, 박상일, 김민규), 나 선거구 후보(이미옥), 그리고 한효임 비례대표 후보까지 7명의 후보가  참석하여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이날 후보자 일동은 "이번 선거는 지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분수령"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기조에 전적으로 발을 맞추어 민생 중심의 정치를 실현하고, 궁극적으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 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후보들은 진안군의 핵심 해법이자 미래 비전으로 '진안형 기본사회' 모델을 제시했다. 이들은 "주거, 교통, 소득, 의료 등 군민 삶의 기본 권리가 두텁게 보장되는 '진안형 기본사회'를 만드는 데 9명의 후보 모두가 전적으로 동의했다"라며, "이를 성공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군수와 도의원, 군의원 간의 긴밀하고 강력한 '정책 연대'를 상시 가동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오직 진안의 비약적인 발전과 군민 행복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단단한 '원팀'으로 뭉쳐 총력전을 펼치겠다"며 "군민 여러분의 압도적인 지지를 바탕으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진안의 확실한 변화와 도약을 이루어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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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모자의료 진료협력 체계 가동… 산모·신생아 골든타임 지킨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정부의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 확대에 발맞춰 지역 모자의료 안전망 구축에 본격 나선다. 8일 도에 따르면, 정부는 고위험 임산부와 신생아의 응급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일반 분만병원과 권역 모자의료센터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해 고위험·응급 분만이 발생 시 권역센터가 환자를 수용하는 구조다. 중증도에 따라 '지역 분만기관-중증치료기관-권역센터'로 이어지는 단계별 진료 협력망을 갖추는 것이 핵심이다. 현재 전국 9개 권역에서 12개 협력체계가 가동 중이며, 오는 7월부터 전북권에도 새롭게 구축된다. 이 협력망은 고위험 임산부와 신생아에게 임신부터 출산, 치료에 이르기까지 전문 진료를 제공하며, 분만 중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전북대병원이 지난 3월 권역센터 공모에 참여해 지난달 19일 최종 선정됐다. 이번 시범 사업에는 원광대학교병원과 예수병원, 도내에서 분만이 가능한 산부인과 의원급 의료기관 8곳이 함께한다. 도내 분만 취약지는 올해 기준 전주·군산·익산을 뺀 11개 시군에 이른다. 특히 완주·진안·무주·장수·임실·순창·부안군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