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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특수교육 대상 학생 교육의 질 높이는 데 써달라”

전주서 사업체 운영하는 이주환 대표 덕유샘학교에 발전기금 1000만 원 기탁

 

전주에서 인터리어 및 가구오픈마켓 등을 운영하는 이주환 대표가 13일 덕유샘학교(교장 김선옥)를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학교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기업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인 이날 기탁식은 평소 특수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이 대표가 올해 신설된 덕유샘학교 학생들이 보다 나은 교육환경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학교발전기금 기탁 ▲장학증서 수여 ▲학교 시설(특별실, 직업교육실 등) 순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장학금 전달식 후에는 무료 급식 나눔 행사도 마련해 학생 및 교직원, 지역 주민 등 120여 명이 함께 식사를 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주환 대표는 “학생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기업의 사회 환원과 지역 사회 상생, 공유 가치 창출을 통한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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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고위 공무원 연수단 전북 방문
전북특별자치도가 우즈베키스탄 고위 공무원들에게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정책을 소개하며 글로벌 인재 유치와 국제교류 확대 기반 마련에 나섰다. 도는 11일 우즈베키스탄 디지털기술부 루스탐 카림조노프 차관을 비롯한 중앙부처 및 지방정부 고위 공무원 13명이 도청을 찾아 외국인 유학생 지원정책과 행정혁신 사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이 운영하는 '우즈베키스탄 지방행정 역량강화과정'의 일환으로, 우즈베키스탄의 국가 비전인 '우즈베키스탄 2030 발전전략'과 연계해 한국의 지방행정 우수사례와 정책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연수단은 전북특별자치도의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정책과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행정혁신 사례를 청취하고 정책 운영 현황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도는 입학부터 취업, 정주까지 이어지는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체계를 소개하며 지역 기반 글로벌 인재 양성 전략을 설명했다. 특히 디지털 산업 육성에 집중하고 있는 우즈베키스탄과의 인적 교류 확대 가능성을 공유하고, 도내 대학과 연계한 우수 인재 유치 기반을 소개했다. 연수단은 외국인 유학생 지원제도와 지역 정착 지원 정책에 관심을 보이며 관련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