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 지역의 다문화 가족들로 구성된 ‘진안군 다문화 자조 연합회’가 제9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전춘성 진안군수 예비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사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진안군 다문화 자조 연합회 회원 일동은 2026년 5월 13일 오후 1시, 전춘성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를 직접 방문하여, 진안의 미래 발전과 우리 아이들이 차별 없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적임자로 전춘성 후보를 지목하고 끝까지 승리를 위해 함께할 것을 다짐하는 지지 선언문을 발표했다.
연합회는 이날 발표한 선언문을 통해 “전춘성 후보는 그간 검증된 행정 경험과 실력을 바탕으로지역의 복잡한 현안들을 슬기롭게 해결해 왔음은 물론, 무엇보다 포용과 화합이라는 소중한 가치를 몸소 실천하며, 우리 다문화 가족들을 시혜의 대상이 아닌 진안의 발전을 이끌어갈 당당한 동반자로 존중해 온 준비된 후보라는 사실을 깊이 신뢰한다”고 밝혔다.
또한, “진안의 지속 가능한 미래와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이끌어갈 진정한 적임자는 오직 전춘성 후보뿐임을 확신하기에, 연합회 회원 모두는 전 후보의 당선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결의했다”며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대해 전춘성 예비후보는 연합회의 지지 방문에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지지는 진안의 화합을 위해 더 열심히 뛰라는 준엄한 명령으로 생각한다”며, “민선 9기 진안군수로 당선된다면 다문화 가족들이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 지원 체계를 대폭 확대함은 물론, 다문화 가족을 위한 특성화된 일자리 창출과 교육 기회 제공에 행정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지지 선언은 지역 내 인구 구조의 변화 속에서 다문화 가족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이며, 전춘성 후보의 포용적 정책 행보가 향후 선거 국면에서 어떠한 시너지 효과를 낼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