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9 (화)

  • 맑음동두천 16.5℃
  • 맑음강릉 13.6℃
  • 맑음서울 18.1℃
  • 구름많음대전 17.6℃
  • 구름많음대구 16.9℃
  • 구름많음울산 17.2℃
  • 구름많음광주 16.7℃
  • 흐림부산 19.0℃
  • 구름많음고창 14.6℃
  • 흐림제주 18.7℃
  • 맑음강화 16.7℃
  • 구름많음보은 14.3℃
  • 구름많음금산 15.0℃
  • 흐림강진군 17.3℃
  • 구름많음경주시 17.1℃
  • 흐림거제 17.5℃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다문화 가족의 든든한 동반자, 준비된 군수 전춘성 후보를 지지합니다”

진안군 다문화 자조 연합회, 전춘성 진안군수 예비후보 지지 선언

 

진안 지역의 다문화 가족들로 구성된 ‘진안군 다문화 자조 연합회’가 제9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전춘성 진안군수 예비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사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진안군 다문화 자조 연합회 회원 일동은 2026년 5월 13일 오후 1시, 전춘성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를 직접 방문하여, 진안의 미래 발전과 우리 아이들이 차별 없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적임자로 전춘성 후보를 지목하고 끝까지 승리를 위해 함께할 것을 다짐하는 지지 선언문을 발표했다.

 

연합회는 이날 발표한 선언문을 통해 “전춘성 후보는 그간 검증된 행정 경험과 실력을 바탕으로지역의 복잡한 현안들을 슬기롭게 해결해 왔음은 물론, 무엇보다 포용과 화합이라는 소중한 가치를 몸소 실천하며, 우리 다문화 가족들을 시혜의 대상이 아닌 진안의 발전을 이끌어갈 당당한 동반자로 존중해 온 준비된 후보라는 사실을 깊이 신뢰한다”고 밝혔다.

 

또한, “진안의 지속 가능한 미래와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이끌어갈 진정한 적임자는 오직 전춘성 후보뿐임을 확신하기에, 연합회 회원 모두는 전 후보의 당선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결의했다”며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대해 전춘성 예비후보는 연합회의 지지 방문에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지지는 진안의 화합을 위해 더 열심히 뛰라는 준엄한 명령으로 생각한다”며, “민선 9기 진안군수로 당선된다면 다문화 가족들이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 지원 체계를 대폭 확대함은 물론, 다문화 가족을 위한 특성화된 일자리 창출과 교육 기회 제공에 행정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지지 선언은 지역 내 인구 구조의 변화 속에서 다문화 가족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이며, 전춘성 후보의 포용적 정책 행보가 향후 선거 국면에서 어떠한 시너지 효과를 낼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 모자의료 진료협력 체계 가동… 산모·신생아 골든타임 지킨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정부의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 확대에 발맞춰 지역 모자의료 안전망 구축에 본격 나선다. 8일 도에 따르면, 정부는 고위험 임산부와 신생아의 응급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일반 분만병원과 권역 모자의료센터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해 고위험·응급 분만이 발생 시 권역센터가 환자를 수용하는 구조다. 중증도에 따라 '지역 분만기관-중증치료기관-권역센터'로 이어지는 단계별 진료 협력망을 갖추는 것이 핵심이다. 현재 전국 9개 권역에서 12개 협력체계가 가동 중이며, 오는 7월부터 전북권에도 새롭게 구축된다. 이 협력망은 고위험 임산부와 신생아에게 임신부터 출산, 치료에 이르기까지 전문 진료를 제공하며, 분만 중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전북대병원이 지난 3월 권역센터 공모에 참여해 지난달 19일 최종 선정됐다. 이번 시범 사업에는 원광대학교병원과 예수병원, 도내에서 분만이 가능한 산부인과 의원급 의료기관 8곳이 함께한다. 도내 분만 취약지는 올해 기준 전주·군산·익산을 뺀 11개 시군에 이른다. 특히 완주·진안·무주·장수·임실·순창·부안군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