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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장수군, 치유농업 역량강화‘플로리스트 과정 2기’ 교육생 모집

지역 원예자원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 운영… 군민 정서 치유와 삶의 활력 증진 기대

 

 

장수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수란)는 오는 20일까지 지역 원예자원을 활용해 군민들의 지친 심신을 치유하기 위한 ‘치유농업 역량강화 플로리스트 과정 2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6월 9일부터 7월 9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주 2회씩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군 농업기술센터 3층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앞서 지난 3월까지 운영된 1기 교육은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으며 큰 호응을 받았기에 이번 2기 과정에서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해 참여자들의 교육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테이블 센터피스 △초승달형 꽃꽂이 △생화 샹들리에 장식 등 다양한 플로리스트 실습 과정으로 구성됐다.

 

모집 대상은 장수군민이며 총 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교육을 희망하는 군민은 20일까지 장수군청 통합예약 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재료비 10만 원은 교육생이 부담해야 하며, 지난 1기 교육과 달리 현장접수와 이메일접수는 불가능하다.

 

기타 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장수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장수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육성팀(063-350-2832)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수란 소장은 “플로리스트 교육 과정은 단순한 꽃꽂이 기술 교육을 넘어 자연과 교감하며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치유를 돕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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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고위 공무원 연수단 전북 방문
전북특별자치도가 우즈베키스탄 고위 공무원들에게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정책을 소개하며 글로벌 인재 유치와 국제교류 확대 기반 마련에 나섰다. 도는 11일 우즈베키스탄 디지털기술부 루스탐 카림조노프 차관을 비롯한 중앙부처 및 지방정부 고위 공무원 13명이 도청을 찾아 외국인 유학생 지원정책과 행정혁신 사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이 운영하는 '우즈베키스탄 지방행정 역량강화과정'의 일환으로, 우즈베키스탄의 국가 비전인 '우즈베키스탄 2030 발전전략'과 연계해 한국의 지방행정 우수사례와 정책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연수단은 전북특별자치도의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정책과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행정혁신 사례를 청취하고 정책 운영 현황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도는 입학부터 취업, 정주까지 이어지는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체계를 소개하며 지역 기반 글로벌 인재 양성 전략을 설명했다. 특히 디지털 산업 육성에 집중하고 있는 우즈베키스탄과의 인적 교류 확대 가능성을 공유하고, 도내 대학과 연계한 우수 인재 유치 기반을 소개했다. 연수단은 외국인 유학생 지원제도와 지역 정착 지원 정책에 관심을 보이며 관련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