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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새마을금고 MG무지개봉사단, 음식나눔잔치 열어

『함께해요! 행복나눔, 행복한 진안』

 

진안새마을금고(이사장 임은미) MG무지개봉사단(단장 서경애)은 지난 6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음식나눔잔치를 열고 따뜻한 점심 식사를 대접했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과 주민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행사에는 어르신과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함께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진안새마을금고는 지역 대표 서민금융기관으로서 MG무지개봉사단을 운영하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에게 부모님을 섬기는 마음으로 정성껏 식사를 대접하고자 마련한 이번 나눔행사는 올해로 4년째 이어지고 있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봉사단 관계자는“어르신들께서 맛있게 식사하시며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맛있는 점심과 함께 따뜻한 마음까지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화창한 봄날 열린 이번 음식나눔잔치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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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모자의료 진료협력 체계 가동… 산모·신생아 골든타임 지킨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정부의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 확대에 발맞춰 지역 모자의료 안전망 구축에 본격 나선다. 8일 도에 따르면, 정부는 고위험 임산부와 신생아의 응급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일반 분만병원과 권역 모자의료센터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해 고위험·응급 분만이 발생 시 권역센터가 환자를 수용하는 구조다. 중증도에 따라 '지역 분만기관-중증치료기관-권역센터'로 이어지는 단계별 진료 협력망을 갖추는 것이 핵심이다. 현재 전국 9개 권역에서 12개 협력체계가 가동 중이며, 오는 7월부터 전북권에도 새롭게 구축된다. 이 협력망은 고위험 임산부와 신생아에게 임신부터 출산, 치료에 이르기까지 전문 진료를 제공하며, 분만 중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전북대병원이 지난 3월 권역센터 공모에 참여해 지난달 19일 최종 선정됐다. 이번 시범 사업에는 원광대학교병원과 예수병원, 도내에서 분만이 가능한 산부인과 의원급 의료기관 8곳이 함께한다. 도내 분만 취약지는 올해 기준 전주·군산·익산을 뺀 11개 시군에 이른다. 특히 완주·진안·무주·장수·임실·순창·부안군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