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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전북명장 컨설팅 개최… 숙련기술인 도전 지원

○ 전북명장 제도 안내 및 신청 준비 지원

○ 대한민국명장 진정욱 명장 참여…실전 경험 공유

○ 숙련기술인 발굴·기술 전승 기반 강화 기대

 

전북특별자치도는 8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명장 컨설팅’을 개최했다.

 

이번 컨설팅은 전북명장 신청을 준비하는 예비 지원자 등을 대상으로 제도 이해를 높이고, 신청 서류 작성과 준비 과정에 필요한 실무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북명장 신청 예정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전북명장 제도 소개와 신청 절차 안내, 대한민국명장 진정욱 명장의 사례 공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2023년 전북특별자치도명장에 선정된 뒤 2025년 대한민국명장에 오른 도자공예 분야 진정욱 명장은 실제 신청 과정에서의 준비 경험과 주요 사례를 소개하며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참가자들은 명장 제도 운영 방식과 심사 절차, 경력 및 활동 실적 정리 방법 등을 확인했으며, 현장에서는 실제 신청 준비에 도움이 됐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전북특별자치도명장 제도는 도내 산업 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보유하고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술인을 선정·지원하는 제도로, 분야별 1명씩 연간 최대 3명 이내를 선정한다. 선정자에게는 명장 증서와 명패, 총 1,500만 원(연 300만 원 × 5년)의 기술장려금이 지급된다.

 

도는 이번 컨설팅이 숙련기술인의 도전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 산업 현장의 기술 전승과 숙련기술인 발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인태 전북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예비 명장들에게 도전 방향을 구체화하고 준비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숙련기술인의 사회적 위상을 높이고 지역 기술이 대를 이어 전승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명장의 서류 접수 기간은 6월 4일부터 7월 7일까지며 관련 공고는 전북자치도 누리집(www.jeonbuk.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북도청 일자리민생경제과 일자리정책팀(☎ 063-280-283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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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모자의료 진료협력 체계 가동… 산모·신생아 골든타임 지킨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정부의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 확대에 발맞춰 지역 모자의료 안전망 구축에 본격 나선다. 8일 도에 따르면, 정부는 고위험 임산부와 신생아의 응급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일반 분만병원과 권역 모자의료센터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해 고위험·응급 분만이 발생 시 권역센터가 환자를 수용하는 구조다. 중증도에 따라 '지역 분만기관-중증치료기관-권역센터'로 이어지는 단계별 진료 협력망을 갖추는 것이 핵심이다. 현재 전국 9개 권역에서 12개 협력체계가 가동 중이며, 오는 7월부터 전북권에도 새롭게 구축된다. 이 협력망은 고위험 임산부와 신생아에게 임신부터 출산, 치료에 이르기까지 전문 진료를 제공하며, 분만 중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전북대병원이 지난 3월 권역센터 공모에 참여해 지난달 19일 최종 선정됐다. 이번 시범 사업에는 원광대학교병원과 예수병원, 도내에서 분만이 가능한 산부인과 의원급 의료기관 8곳이 함께한다. 도내 분만 취약지는 올해 기준 전주·군산·익산을 뺀 11개 시군에 이른다. 특히 완주·진안·무주·장수·임실·순창·부안군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