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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박석주 진안읍 체육회장 도의원 출마 선언

 

박석주 진안읍 체육회장이 8일 무소속 도의원 출마를 선언 했다.
박 회장은 브리핑실에서 “진안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는 현장을 아는 강한 추진력과 군민 곁에서 끝까지 책임지는 든든한 일꾼이 필요하다”며 출마의 뜻을 밝혔다.
특히 그는 이번 출마 슬로건으로 “강력한 리더십, 든든한 일꾼”을 내세우고,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실질적 정책 추진 의지를 강조했다.
박 회장은 “진안은 무한한 잠재력과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지역이지만,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지역경제 침체라는 현실적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며 “말보다 행동으로,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도의원은 단순한 정치인이 아니라 예산을 확보하고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실행가여야 한다”며 “현장 중심의 강한 추진력으로 진안 발전의 전환점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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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모자의료 진료협력 체계 가동… 산모·신생아 골든타임 지킨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정부의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 확대에 발맞춰 지역 모자의료 안전망 구축에 본격 나선다. 8일 도에 따르면, 정부는 고위험 임산부와 신생아의 응급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일반 분만병원과 권역 모자의료센터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해 고위험·응급 분만이 발생 시 권역센터가 환자를 수용하는 구조다. 중증도에 따라 '지역 분만기관-중증치료기관-권역센터'로 이어지는 단계별 진료 협력망을 갖추는 것이 핵심이다. 현재 전국 9개 권역에서 12개 협력체계가 가동 중이며, 오는 7월부터 전북권에도 새롭게 구축된다. 이 협력망은 고위험 임산부와 신생아에게 임신부터 출산, 치료에 이르기까지 전문 진료를 제공하며, 분만 중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전북대병원이 지난 3월 권역센터 공모에 참여해 지난달 19일 최종 선정됐다. 이번 시범 사업에는 원광대학교병원과 예수병원, 도내에서 분만이 가능한 산부인과 의원급 의료기관 8곳이 함께한다. 도내 분만 취약지는 올해 기준 전주·군산·익산을 뺀 11개 시군에 이른다. 특히 완주·진안·무주·장수·임실·순창·부안군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