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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산림조합, '26년 기계톱·예초기 무상점검 및 기술지도 보급

 

진안군산림조합(조합장 송윤섭)은 2026년 4월 28~30일(3일간) 임업용 기계장비를 보유한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계톱·예초기 무상점검 및 기술지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진안군산림조합은 조합원에게 꼭 필요한 기술 및 정보 등을 원활히 제공하여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촉진하고자, 평소 기계 점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가를 대상으로 무상점검과 기술 보급을 시행하였다.

 

특히 무상점검 기간 동안 조합원들이 복잡한 기계 장비를 손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안전한 사용법과 점검법등을 전수하는 데 집중했다. 눈높이에 맞춘 설명으로 장비 노하우를 쉽게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준 진안군산림조합에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진안군산림조합(송윤섭 조합장)은 “임업장비는 정기적인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무상점검을 통해 조합원들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임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기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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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부안 정주여건 개선에 81억원 확보
전북특별자치도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27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 고창군과 부안군이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81억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도는 낙후된 어촌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어촌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어촌지역에 생활 SOC 등 기초생활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지역 특화사업을 육성하는 주민 주도형 사업으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권역단위 거점개발’과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한 ‘시군역량강화사업’으로 추진된다. 도는 공모 단계부터 현장 여건 분석과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권역단위 거점개발 사업에 고창군 79억원, 시군역량강화사업에 부안군 2억원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고창군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사업을 추진하며, 커뮤니티센터와 마을살림 공동체관 조성, 마을회관 리모델링, 소방도로 확보, 스마트정류장 및 공영주차장 조성 등 생활·안전 인프라 확충에 나설 계획이다. 부안군은 2027년 한 해 동안 변산면·진서면·위도면 주민을 대상으로 예비마을 역량강화 교육과 워크숍, 지역리더 양성, 사업 완료지구 활성화 프로그램 등을 추진해 주민 역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