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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전북도, 제14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파크골프대회 ‘종합 준우승’ 쾌거!

 

전북특별자치도 파크골프 선수단이 지난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충남 계룡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제14회 대한체육회장기생활체육 전국파크골프대회’에서 종합 2위에 오르는 빛나는 성

과를 거두었다.

 

대한파크골프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발된 대표 선수 600명과 심판 및 운영요원 등 총 7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특히 백제 문화의 정취가 살아있는 계룡시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소통의 장으로서 그 의미를 더했다.

 

 

▣ 전북 선수단, 5개 부문 수상하며 전국 종합 2위 등극

전북 선수단은 정한수 회장의 탁월한 지도와 선수들의 혼연일체 된 노력을 바탕으로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고루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지난 4월 24일 막을 내린 전국생활체육대축전(밀양) 종합 3위에 이어 불과 일주일 만에 전국대회 종합 준우승을 차지하며 전북 파크골프의 저력을 다시 한번 전국에 각인시켰다.

 

주요 성적으로는 개인전 시니어부에서 양성은(익산) 선수가 109타로 우승(1위)을 차지했으며, 개인전 일반부 문정자(남원) 선수가 2위에 올랐다.

단체전에서도 시니어부 한필자(완주)·김신재(익산) 조가 2위, 김근수(익산)·고흥석(남원) 조가 3위, 일반부 한미경(완주)·이명주(전주) 조가 3위를 차지하는 등 총 5개 부문에서 입상하며 종합준우승의 밑거름이 되었다.

 

전북특별자치도 파크골프협회 정한수 회장은 "1만여 도내 동호인들의 열렬한 성원 덕분에 이뤄낸 값진 결실"이라며, "최선을 다해준 선수단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전북이 파크골프의 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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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본부, 무인파괴방수차 활용 고위험 전기버스 화재 대응훈련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15일 전기버스 화재 특성에 맞는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무인파괴방수차를 활용한 실전 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전기버스 보급 확대에 따라 배터리 화재 등 새로운 유형의 차량 화재에 대한 대응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전기버스 화재 특성에 맞는 진압전술을 숙달하고 현장 대응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기버스는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가 차량 상부에 설치된 구조가 많아 화재 발생 시 높은 열과 유독가스가 발생할 수 있으며, 배터리 열폭주로 인해 화재가 장시간 지속되거나 재발화할 가능성도 있다. 또한 소방대원이 직접 접근해 진압할 경우 감전 위험이 수반될 수 있어 일반 차량 화재와는 차별화된 대응 전략이 요구된다. 이에 119특수대응단 화학구조대는 대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면서도 효과적인 화재진압이 가능하도록 원격 조종 방식의 무인파괴방수차를 활용한 대응훈련에 중점을 두고 실제 상황과 유사한 시나리오로 훈련을 진행했다. 무인파괴방수차는 원격 조종을 통해 고열, 유독가스, 폭발 위험이 있는 현장에 접근해 방수와 냉각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특수장비로, 대원의 안전을 확보하면서 효과적인 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