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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소방서, 어린이날 맞아 소방안전체험 부스 운영 큰 호응

 

 

진안소방서는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5일 진안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24회 진안군 어린이날 큰잔치’에서 소방안전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 부스는 어린이들이 다양한 안전체험을 통해 화재 및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기르고,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연기소화기 체험 ▲완강기 체험 ▲심폐소생술 체험 ▲어린이 방화복 착용 및 포토존 운영 ▲소방차·구급차 저금통 만들기 ▲119 타투스티커 체험 ▲소방차 방수 시연 등이 진행됐다.

 

특히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소방차 방수 시연은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가장 큰 인기를 끌었다.

 

진안소방서는 어린이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안전의 중요성을 익힐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소방안전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안전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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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고위 공무원 연수단 전북 방문
전북특별자치도가 우즈베키스탄 고위 공무원들에게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정책을 소개하며 글로벌 인재 유치와 국제교류 확대 기반 마련에 나섰다. 도는 11일 우즈베키스탄 디지털기술부 루스탐 카림조노프 차관을 비롯한 중앙부처 및 지방정부 고위 공무원 13명이 도청을 찾아 외국인 유학생 지원정책과 행정혁신 사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이 운영하는 '우즈베키스탄 지방행정 역량강화과정'의 일환으로, 우즈베키스탄의 국가 비전인 '우즈베키스탄 2030 발전전략'과 연계해 한국의 지방행정 우수사례와 정책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연수단은 전북특별자치도의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정책과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행정혁신 사례를 청취하고 정책 운영 현황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도는 입학부터 취업, 정주까지 이어지는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체계를 소개하며 지역 기반 글로벌 인재 양성 전략을 설명했다. 특히 디지털 산업 육성에 집중하고 있는 우즈베키스탄과의 인적 교류 확대 가능성을 공유하고, 도내 대학과 연계한 우수 인재 유치 기반을 소개했다. 연수단은 외국인 유학생 지원제도와 지역 정착 지원 정책에 관심을 보이며 관련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