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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교육부터 검진까지”어린이 구강건강교실

단계별 연계 시스템으로 예방 중심 구강관리 실효성 확보


 

진안군이 지난 3월부터 2개월간 운영한 ‘아이-원 꿈나무 구강건강교실’을 마무리 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등 7개소 재원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특히 단순 일회성 교육에서 벗어나 1차 구강보건교육과 2차 구강검진 및 불소도포로 이어지는 ‘단계별 연계 시스템’으로 운영돼 실효성을 높였다.

1차 교육에서는 미취학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아이들이 직접 참여해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치약 사용법을 익히도록 하여 구강 관리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도록 했다.

이어진 2차 과정에서는 치과의사 등 전문 인력이 참여해 개별 구강검진을 실시하고, 치아 강화를 위한 불소도포를 진행해 충치 예방 효과를 높였다.

이는 참여 아동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진안군보건소 관계자는 “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검진과 예방 조치까지 연계한 점이 사업의 완성도를 높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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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고위 공무원 연수단 전북 방문
전북특별자치도가 우즈베키스탄 고위 공무원들에게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정책을 소개하며 글로벌 인재 유치와 국제교류 확대 기반 마련에 나섰다. 도는 11일 우즈베키스탄 디지털기술부 루스탐 카림조노프 차관을 비롯한 중앙부처 및 지방정부 고위 공무원 13명이 도청을 찾아 외국인 유학생 지원정책과 행정혁신 사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이 운영하는 '우즈베키스탄 지방행정 역량강화과정'의 일환으로, 우즈베키스탄의 국가 비전인 '우즈베키스탄 2030 발전전략'과 연계해 한국의 지방행정 우수사례와 정책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연수단은 전북특별자치도의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정책과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행정혁신 사례를 청취하고 정책 운영 현황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도는 입학부터 취업, 정주까지 이어지는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체계를 소개하며 지역 기반 글로벌 인재 양성 전략을 설명했다. 특히 디지털 산업 육성에 집중하고 있는 우즈베키스탄과의 인적 교류 확대 가능성을 공유하고, 도내 대학과 연계한 우수 인재 유치 기반을 소개했다. 연수단은 외국인 유학생 지원제도와 지역 정착 지원 정책에 관심을 보이며 관련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