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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부귀면 세동교회, 100만원 상당 물품 후원

= 부귀면 세동교회, 가정의달 맞아 따뜻한 나눔 실천

 

진안 부귀면 세동교회(담임목사 김중권)는 6일 가정의 달을 맞이해 부귀면 행정복지센터에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 물품은 약 100만 원 상당으로 양말, 라면, 과자 등으로 구성된 생필품 꾸러미다. 이는 관내 취약계층과 독거노인 40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김중권 담임목사는 “어버이날을 앞두고 성도들과 함께 작은 정성을 모았다. 지역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지만 뜻깊은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나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원현주 부귀면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 해주신 세동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답했다.

한편, 세동교회는 1907년 설립된 교회로 일제강점기 당시 한글학교를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해 온 역사 깊은 교회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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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본부, 무인파괴방수차 활용 고위험 전기버스 화재 대응훈련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15일 전기버스 화재 특성에 맞는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무인파괴방수차를 활용한 실전 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전기버스 보급 확대에 따라 배터리 화재 등 새로운 유형의 차량 화재에 대한 대응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전기버스 화재 특성에 맞는 진압전술을 숙달하고 현장 대응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기버스는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가 차량 상부에 설치된 구조가 많아 화재 발생 시 높은 열과 유독가스가 발생할 수 있으며, 배터리 열폭주로 인해 화재가 장시간 지속되거나 재발화할 가능성도 있다. 또한 소방대원이 직접 접근해 진압할 경우 감전 위험이 수반될 수 있어 일반 차량 화재와는 차별화된 대응 전략이 요구된다. 이에 119특수대응단 화학구조대는 대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면서도 효과적인 화재진압이 가능하도록 원격 조종 방식의 무인파괴방수차를 활용한 대응훈련에 중점을 두고 실제 상황과 유사한 시나리오로 훈련을 진행했다. 무인파괴방수차는 원격 조종을 통해 고열, 유독가스, 폭발 위험이 있는 현장에 접근해 방수와 냉각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특수장비로, 대원의 안전을 확보하면서 효과적인 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