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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원예작물 병해충 ‘현장 진단’...진단키트로 10분 이내 확인!

= 10분 안에 바이러스 진단으로 신속한 민원 처리 기대

 

진안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작물 병해충 및 바이러스 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 밀착형 진단 서비스’를 강화한다.

최근 원예작물의 안정적인 생산과 선제적인 병해충 관리를 위해 오이모자이크바이러스(CMV),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 풋마름병(RS), 역병(Phyt) 등 총 13종의 진단키트를 구매해 관내 읍․면 농업인상담소에 공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보급된 진단키트는 식물 즙액을 이용해 현장에서 2~3분 이내에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간이 진단 도구다. 육안으로 구분하기 어려운 바이러스나 세균성 병해를 조기에 정확히 판별할 수 있어, 농가의 농약 오남용 방지 및 방제 골든타임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기후 변화로 인해 돌발 병해충 발생 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상담소를 중심으로 하는 ‘찾아가는 진단 서비스’를 통해 농업인들의 민원을 신속하게 해결한다는 방침이다.

진안군농업기술센터 노금선 소장은 “바이러스 병은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조기 진단을 통한 전염원 제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농사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신속한 지도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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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본부, 무인파괴방수차 활용 고위험 전기버스 화재 대응훈련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15일 전기버스 화재 특성에 맞는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무인파괴방수차를 활용한 실전 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전기버스 보급 확대에 따라 배터리 화재 등 새로운 유형의 차량 화재에 대한 대응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전기버스 화재 특성에 맞는 진압전술을 숙달하고 현장 대응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기버스는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가 차량 상부에 설치된 구조가 많아 화재 발생 시 높은 열과 유독가스가 발생할 수 있으며, 배터리 열폭주로 인해 화재가 장시간 지속되거나 재발화할 가능성도 있다. 또한 소방대원이 직접 접근해 진압할 경우 감전 위험이 수반될 수 있어 일반 차량 화재와는 차별화된 대응 전략이 요구된다. 이에 119특수대응단 화학구조대는 대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면서도 효과적인 화재진압이 가능하도록 원격 조종 방식의 무인파괴방수차를 활용한 대응훈련에 중점을 두고 실제 상황과 유사한 시나리오로 훈련을 진행했다. 무인파괴방수차는 원격 조종을 통해 고열, 유독가스, 폭발 위험이 있는 현장에 접근해 방수와 냉각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특수장비로, 대원의 안전을 확보하면서 효과적인 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