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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26년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 선정

= 체계적인 위생관리로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

 

 

 

진안군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한 ‘제25회 식품안전의 날’ 유공 포상에서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이뤄낸 결실로, 진안군의 식품안전관리 역량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다시 한번 대내외에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진안군은 최근 5년간 식중독 발생이 없는 ‘식중독 제로’성과를 거뒀으며 식품제조·가공업소와 식품접객업소 등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해 위생관리 수준 향상에 노력해 왔다.

또한 지역 축제와 각종 행사에서 운영되는 먹거리 부스에 대해 현장 중심의 사전점검을 강화했고, 식품 수거검사, 영업자 위생교육 및 현장 중심 계도,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업소 점검, 소규모 어린이 급식소에 대한 위생·영양 관리 등을 추진해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할 수 있는 식품안전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한 결과”라며 “2026-2027 진안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축제와 음식점, 식품위생업소에 대한 위생관리를 더욱 강화해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식품안전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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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모자의료 진료협력 체계 가동… 산모·신생아 골든타임 지킨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정부의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 확대에 발맞춰 지역 모자의료 안전망 구축에 본격 나선다. 8일 도에 따르면, 정부는 고위험 임산부와 신생아의 응급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일반 분만병원과 권역 모자의료센터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해 고위험·응급 분만이 발생 시 권역센터가 환자를 수용하는 구조다. 중증도에 따라 '지역 분만기관-중증치료기관-권역센터'로 이어지는 단계별 진료 협력망을 갖추는 것이 핵심이다. 현재 전국 9개 권역에서 12개 협력체계가 가동 중이며, 오는 7월부터 전북권에도 새롭게 구축된다. 이 협력망은 고위험 임산부와 신생아에게 임신부터 출산, 치료에 이르기까지 전문 진료를 제공하며, 분만 중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전북대병원이 지난 3월 권역센터 공모에 참여해 지난달 19일 최종 선정됐다. 이번 시범 사업에는 원광대학교병원과 예수병원, 도내에서 분만이 가능한 산부인과 의원급 의료기관 8곳이 함께한다. 도내 분만 취약지는 올해 기준 전주·군산·익산을 뺀 11개 시군에 이른다. 특히 완주·진안·무주·장수·임실·순창·부안군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