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2 (금)

  • 맑음동두천 17.7℃
  • 맑음강릉 21.3℃
  • 박무서울 17.9℃
  • 맑음대전 17.6℃
  • 맑음대구 20.0℃
  • 맑음울산 19.9℃
  • 맑음광주 16.9℃
  • 맑음부산 20.2℃
  • 맑음고창 16.1℃
  • 맑음제주 19.9℃
  • 맑음강화 19.0℃
  • 맑음보은 14.0℃
  • 맑음금산 15.3℃
  • 맑음강진군 17.5℃
  • 맑음경주시 19.7℃
  • 맑음거제 19.3℃
기상청 제공

장수뉴스

장수 산서면지사협, 특화사업 본격 추진

가정의 달 맞아 카네이션 나눔·가족사진 지원 등 맞춤형 복지사업 본격 추진

 

장수군 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임재철)는 면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1차 회의에서 확정된 특화사업 중 집중 추진될 주요 사업의 세부 일정과 지원 대상자 확정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협의체는 ‘사랑과 감사의 카네이션 나눔 사업’을 통해 6일 관내 독거 어르신 30가구를 직접 방문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카네이션과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정서적 소외감 해소와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을 마련했다.

 

임채철 민간위원장은 “이번 특화사업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물품 지원을 넘어 이웃의 마음까지 돌보는 따뜻한 복지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신지호 면장은 “바쁜 생업 속에서도 지역 복지를 위해 헌신해 주시는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주민 모두가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경제적 부담으로 가족의 소중한 순간을 기록하기 어려운 저소득 20가구를 대상으로 ‘가족의 순간을 담다, 행복사진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고,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우즈베키스탄 고위 공무원 연수단 전북 방문
전북특별자치도가 우즈베키스탄 고위 공무원들에게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정책을 소개하며 글로벌 인재 유치와 국제교류 확대 기반 마련에 나섰다. 도는 11일 우즈베키스탄 디지털기술부 루스탐 카림조노프 차관을 비롯한 중앙부처 및 지방정부 고위 공무원 13명이 도청을 찾아 외국인 유학생 지원정책과 행정혁신 사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이 운영하는 '우즈베키스탄 지방행정 역량강화과정'의 일환으로, 우즈베키스탄의 국가 비전인 '우즈베키스탄 2030 발전전략'과 연계해 한국의 지방행정 우수사례와 정책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연수단은 전북특별자치도의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정책과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행정혁신 사례를 청취하고 정책 운영 현황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도는 입학부터 취업, 정주까지 이어지는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체계를 소개하며 지역 기반 글로벌 인재 양성 전략을 설명했다. 특히 디지털 산업 육성에 집중하고 있는 우즈베키스탄과의 인적 교류 확대 가능성을 공유하고, 도내 대학과 연계한 우수 인재 유치 기반을 소개했다. 연수단은 외국인 유학생 지원제도와 지역 정착 지원 정책에 관심을 보이며 관련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