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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26년 청소년참여기구 첫 만남 교류 워크숍

청소년참여기구 청소년 20여 명 모여 소통·교류…참여기구 간 연대 강화 및 자치활동 역량 높여

 

 

장수군은 장수청소년문화의집 강당에서 지역 내 청소년 참여기구 소속 청소년 20여 명이 참여한 ‘2026년 청소년참여기구 첫 만남 교류 워크숍’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 간 소통과 교류를 넘어 실제 정책을 기획하고 제안하는 ‘자치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워크숍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청소년참여위원회 등에서 활동 중인 청소년들이 함께하면서 각기 다른 공간에서 활동하던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험을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참여기구 발대식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참여기구별 활동 방향 논의, 교류활동 및 자치교육 등으로 진행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참여기구 활동에 필요한 역량을 높이고 주도적으로 정책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고 청소년들이 서로의 활동에 친밀감을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특히 교류·자치교육 ‘우리가 만드는 아지트’는 아이스브레이킹과 가치 탐색, 공간 개선 아이디어 도출, 활동 기획 등 참여형 프로그램은 참여 청소년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정우 군수 권한대행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연합활동을 통해 소통과 협력의 경험을 쌓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교류 프로그램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은 청소년정책제안대회와 민주시민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참여 기회를 넓히고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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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모자의료 진료협력 체계 가동… 산모·신생아 골든타임 지킨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정부의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 확대에 발맞춰 지역 모자의료 안전망 구축에 본격 나선다. 8일 도에 따르면, 정부는 고위험 임산부와 신생아의 응급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일반 분만병원과 권역 모자의료센터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해 고위험·응급 분만이 발생 시 권역센터가 환자를 수용하는 구조다. 중증도에 따라 '지역 분만기관-중증치료기관-권역센터'로 이어지는 단계별 진료 협력망을 갖추는 것이 핵심이다. 현재 전국 9개 권역에서 12개 협력체계가 가동 중이며, 오는 7월부터 전북권에도 새롭게 구축된다. 이 협력망은 고위험 임산부와 신생아에게 임신부터 출산, 치료에 이르기까지 전문 진료를 제공하며, 분만 중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전북대병원이 지난 3월 권역센터 공모에 참여해 지난달 19일 최종 선정됐다. 이번 시범 사업에는 원광대학교병원과 예수병원, 도내에서 분만이 가능한 산부인과 의원급 의료기관 8곳이 함께한다. 도내 분만 취약지는 올해 기준 전주·군산·익산을 뺀 11개 시군에 이른다. 특히 완주·진안·무주·장수·임실·순창·부안군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