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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사료 가격·공급망 점검…축산농가 부담 대응

○ 중동 정세 영향 점검…사료업체 현장 방문

○ 사료구매자금 확대 등 경영 안정 대책 추진

 

전북특별자치도는 6일 김종훈 경제부지사가 김제시에 위치한 ㈜농협사료 전북지사를 방문해 중동 정세 장기화에 따른 사료 가격 및 공급망 동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점검은 중동 지역 갈등 지속에 따른 유가 상승과 곡물가격 변동, 환율 불안 등으로 사료비 상승 요인이 커지는 상황에서 사료업체의 생산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대응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사료 원료 계약은 이미 완료되어 단기적인 공급에는 큰 문제가 없는 상황이나, 유가와 환율 상승 등의 영향으로 향후 가격 인상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도는 농림축산식품부 추경으로 확대된 사료구매자금 지원을 통해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사료업체에는 사료산업종합지원사업을 활용해 안정적인 원료 확보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축산농가 사료경영 안정 지원사업과 농림수산발전기금 등을 통해 경영비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사료비 부담을 줄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최근 중동지역 상황으로 사료 원료 수급 여건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사료가격 안정과 축산농가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도와 사료업계가 함께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전북자치도는 이날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사료 수급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해 사료업체와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한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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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고위 공무원 연수단 전북 방문
전북특별자치도가 우즈베키스탄 고위 공무원들에게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정책을 소개하며 글로벌 인재 유치와 국제교류 확대 기반 마련에 나섰다. 도는 11일 우즈베키스탄 디지털기술부 루스탐 카림조노프 차관을 비롯한 중앙부처 및 지방정부 고위 공무원 13명이 도청을 찾아 외국인 유학생 지원정책과 행정혁신 사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이 운영하는 '우즈베키스탄 지방행정 역량강화과정'의 일환으로, 우즈베키스탄의 국가 비전인 '우즈베키스탄 2030 발전전략'과 연계해 한국의 지방행정 우수사례와 정책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연수단은 전북특별자치도의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정책과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행정혁신 사례를 청취하고 정책 운영 현황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도는 입학부터 취업, 정주까지 이어지는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체계를 소개하며 지역 기반 글로벌 인재 양성 전략을 설명했다. 특히 디지털 산업 육성에 집중하고 있는 우즈베키스탄과의 인적 교류 확대 가능성을 공유하고, 도내 대학과 연계한 우수 인재 유치 기반을 소개했다. 연수단은 외국인 유학생 지원제도와 지역 정착 지원 정책에 관심을 보이며 관련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