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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사람들

전춘성 진안군수 후보, '3·6·9 정책 공약' 최종 발표

- '진안형 기본사회' 완성으로 군민 기본권 보장 및 부자농촌 실현 선언

- 복지·농업·경제·교육·관광·행정 6대 역점 분야, 촘촘한 미래 로드맵 제시

 

더불어민주당 전춘성 진안군수 후보가 진안의 대전환을 이끌 '3·6·9 공약'이 담긴 최종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정책 행보에 나섰다.

전 후보는 "이번 공약은 단순한 약속이 아니라, 지난 민선 8기의 성과를 완성하고 진안의 향후 100년의 기틀을 닦는 실행 가능한 마스터플랜"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공약집의 핵심 키워드는 ▲진안형 기본사회를 위한 군민기본권 보장 ▲부자 농촌 만들기로 농촌경제 도약 ▲치유 특화도시로 지역관광 활성화라는 3대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6대 분야별로 9개 내외의 세부 공약을 발표했다.

특히 전 후보는 '진안형 기본사회'를 통해 군민이라면 누구나 주거, 의료, 교육 걱정 없이 인간다운 삶을 누리는 '든든한 울타리'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전춘성 후보는 "지난 6년의 도전이 헛되지 않도록 검증된 행정력과 강력한 인적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공약을 반드시 이행하겠다"며 "군민이 자부심을 느끼는 진안 100년의 미래를 군민과 함께 완성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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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모자의료 진료협력 체계 가동… 산모·신생아 골든타임 지킨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정부의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 확대에 발맞춰 지역 모자의료 안전망 구축에 본격 나선다. 8일 도에 따르면, 정부는 고위험 임산부와 신생아의 응급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일반 분만병원과 권역 모자의료센터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해 고위험·응급 분만이 발생 시 권역센터가 환자를 수용하는 구조다. 중증도에 따라 '지역 분만기관-중증치료기관-권역센터'로 이어지는 단계별 진료 협력망을 갖추는 것이 핵심이다. 현재 전국 9개 권역에서 12개 협력체계가 가동 중이며, 오는 7월부터 전북권에도 새롭게 구축된다. 이 협력망은 고위험 임산부와 신생아에게 임신부터 출산, 치료에 이르기까지 전문 진료를 제공하며, 분만 중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전북대병원이 지난 3월 권역센터 공모에 참여해 지난달 19일 최종 선정됐다. 이번 시범 사업에는 원광대학교병원과 예수병원, 도내에서 분만이 가능한 산부인과 의원급 의료기관 8곳이 함께한다. 도내 분만 취약지는 올해 기준 전주·군산·익산을 뺀 11개 시군에 이른다. 특히 완주·진안·무주·장수·임실·순창·부안군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