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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제25회 진안읍민의 날 화합한마당 성황

 

진안군 진안읍은 지난 5월 1일 진안군 반다비 체육센터에서 내외 귀빈과 읍민, 향우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5회 진안읍민의 날 화합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식전 행사로는 진안읍 주민자치프로그램에서 하모니카, S라인댄스, 색소폰 연주와 전북특별자치도 ‘신나는 예술버스’의 밸리댄스, 트로트 공연이 펼쳐졌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식전 공연은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어지는 기념식에서는 지역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들에 대한 시상이 진행되었다. 영예로운 ‘읍민의 장’에는 ▲공익장 이우석 ▲산업근로장 신기환 ▲애향장 전호균 ▲효열장 김송자 씨가 선정됐다.

또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한 이장 및 위원에게는 표창패와 감사패가, 최현희·전재형 직원에게는 지역 발전 공로로 공로패가 수여됐다.

특히 이번 기념식에서는 35년간 공직에 몸담으며 고향 발전에 매진한 정상식 진안읍장에게 재경진안읍향우회와 한국주민자치중앙회에서 각각 감사패와 족자를 전달하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표해 훈훈함을 더했다.

아울러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전 읍민이 진안 홍보대사로서 가족과 지인들에게 지역의 매력을 알리기로 다짐하는 홍보 퍼포먼스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기념식 이후에는 읍민 화합 체육경기와 노래자랑, 경품 추첨 등이 이어져 주민들이 하나 되어 즐기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정상식 진안읍장은 “오늘 이 자리는 읍민 모두가 하나되어 진안의 힘찬 내일을 다짐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서로를 배려하고 화합하는 읍민들의 마음을 모아 다시 찾고 싶은 ‘생태건강 치유도시 진안’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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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고위 공무원 연수단 전북 방문
전북특별자치도가 우즈베키스탄 고위 공무원들에게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정책을 소개하며 글로벌 인재 유치와 국제교류 확대 기반 마련에 나섰다. 도는 11일 우즈베키스탄 디지털기술부 루스탐 카림조노프 차관을 비롯한 중앙부처 및 지방정부 고위 공무원 13명이 도청을 찾아 외국인 유학생 지원정책과 행정혁신 사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이 운영하는 '우즈베키스탄 지방행정 역량강화과정'의 일환으로, 우즈베키스탄의 국가 비전인 '우즈베키스탄 2030 발전전략'과 연계해 한국의 지방행정 우수사례와 정책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연수단은 전북특별자치도의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정책과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행정혁신 사례를 청취하고 정책 운영 현황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도는 입학부터 취업, 정주까지 이어지는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체계를 소개하며 지역 기반 글로벌 인재 양성 전략을 설명했다. 특히 디지털 산업 육성에 집중하고 있는 우즈베키스탄과의 인적 교류 확대 가능성을 공유하고, 도내 대학과 연계한 우수 인재 유치 기반을 소개했다. 연수단은 외국인 유학생 지원제도와 지역 정착 지원 정책에 관심을 보이며 관련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