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2 (금)

  • 맑음동두천 17.7℃
  • 맑음강릉 21.3℃
  • 박무서울 17.9℃
  • 맑음대전 17.6℃
  • 맑음대구 20.0℃
  • 맑음울산 19.9℃
  • 맑음광주 16.9℃
  • 맑음부산 20.2℃
  • 맑음고창 16.1℃
  • 맑음제주 19.9℃
  • 맑음강화 19.0℃
  • 맑음보은 14.0℃
  • 맑음금산 15.3℃
  • 맑음강진군 17.5℃
  • 맑음경주시 19.7℃
  • 맑음거제 19.3℃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군, 고위험군 대상 '25~'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연장 실시

 

진안군이 코로나19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당초 4월 30일 종료 예정인 2025~2026절기 접종을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접종대상자는 코로나19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어르신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로, 이번 조치는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고위험군의 미접종 비율이 여전히 높은 상황을 고려해 결정됐다.

한편 이미 2025~2026절기 백신을 접종한 면역저하자의 경우 면역 형성이 어려운 점을 감안하여 5월 1일부터 의료진과 상담을 통해 한 번 더 접종할 수 있다.

코로나19 LP.8.1 백신은 안전성‧효과성 및 품질 등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엄격히 심사하여 허가된 백신으로 유럽 의약품기구(EMA), 미국 식품의약국(FDA) 등 해외에서도 안전성과 효과성이 검증되어 작년(9~10월)부터 미국, 영국, 캐나다 등 대부분의 국가에서 접종에 활용하고 있으며,

질병관리청이 실시한 ’24-’25절기 코로나19 백신 예방효과 평가에 따르면 백신을 접종받으면 입원(44.8%)과 중증 진행(42.6%)을 절반 가까이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문민수 보건소장은 “여름철 코로나19 유행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만큼 아직 접종하지 않은 65세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께서는 백신 접종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우즈베키스탄 고위 공무원 연수단 전북 방문
전북특별자치도가 우즈베키스탄 고위 공무원들에게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정책을 소개하며 글로벌 인재 유치와 국제교류 확대 기반 마련에 나섰다. 도는 11일 우즈베키스탄 디지털기술부 루스탐 카림조노프 차관을 비롯한 중앙부처 및 지방정부 고위 공무원 13명이 도청을 찾아 외국인 유학생 지원정책과 행정혁신 사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이 운영하는 '우즈베키스탄 지방행정 역량강화과정'의 일환으로, 우즈베키스탄의 국가 비전인 '우즈베키스탄 2030 발전전략'과 연계해 한국의 지방행정 우수사례와 정책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연수단은 전북특별자치도의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정책과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행정혁신 사례를 청취하고 정책 운영 현황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도는 입학부터 취업, 정주까지 이어지는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체계를 소개하며 지역 기반 글로벌 인재 양성 전략을 설명했다. 특히 디지털 산업 육성에 집중하고 있는 우즈베키스탄과의 인적 교류 확대 가능성을 공유하고, 도내 대학과 연계한 우수 인재 유치 기반을 소개했다. 연수단은 외국인 유학생 지원제도와 지역 정착 지원 정책에 관심을 보이며 관련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