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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진 자리에 다시 철쭉이....달리고 싶은 용담호변 철쭉길~~

용담호변 꽃길은 우리 군의 소중한 자산이자 방문객들에게 드리는 봄의 선물

 

진안 용담호가 벚꽃에 이어 철쭉의 붉은 물결로 다시 한번 물들고 있다.

 

4월 초순을 화려하게 수놓았던 벚꽃이 진 자리에, 진분홍과 자줏빛 철쭉이 바통을 이어받아 또 다른 봄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용담호 철쭉길은 약 64km에 달하는 호반도로를 따라 펼쳐진다. 잔잔한 호수 위로 반짝이는 윤슬과 도로변을 물들인 철쭉이 어우러지며 한 폭의 수채화 같은 풍경을 만들어낸다.

 

특히 자연 지형을 따라 이어지는 완만한 곡선 덕분에 이 구간은 전국적으로 손꼽히는 드라이브 코스로 알려져 있다. 차창을 열고 달리면 호수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과 함께 봄의 생동감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어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진안군은 방문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꽃길을 즐길 수 있도록 가로수 정비와 시설물 점검 등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단순한 경관 조성을 넘어, 청정 자연 속에서 여유와 힐링을 느낄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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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고위 공무원 연수단 전북 방문
전북특별자치도가 우즈베키스탄 고위 공무원들에게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정책을 소개하며 글로벌 인재 유치와 국제교류 확대 기반 마련에 나섰다. 도는 11일 우즈베키스탄 디지털기술부 루스탐 카림조노프 차관을 비롯한 중앙부처 및 지방정부 고위 공무원 13명이 도청을 찾아 외국인 유학생 지원정책과 행정혁신 사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이 운영하는 '우즈베키스탄 지방행정 역량강화과정'의 일환으로, 우즈베키스탄의 국가 비전인 '우즈베키스탄 2030 발전전략'과 연계해 한국의 지방행정 우수사례와 정책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연수단은 전북특별자치도의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정책과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행정혁신 사례를 청취하고 정책 운영 현황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도는 입학부터 취업, 정주까지 이어지는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체계를 소개하며 지역 기반 글로벌 인재 양성 전략을 설명했다. 특히 디지털 산업 육성에 집중하고 있는 우즈베키스탄과의 인적 교류 확대 가능성을 공유하고, 도내 대학과 연계한 우수 인재 유치 기반을 소개했다. 연수단은 외국인 유학생 지원제도와 지역 정착 지원 정책에 관심을 보이며 관련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