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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번암면지사협, 따뜻한 나눔 실천

‘맛있는 한 상, 어버이날 효 한 끼’ 특화사업 통해 안부 확인과 정서적 돌봄 강화

 

장수군 번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장옥)는 가정의 달을 맞아 ‘맛있는 한 상, 어버이날 효 한 끼’ 특화사업을 실시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매년 꾸준히 추진되고 있는 번암면지사협의 대표 특화 복지사업으로 지역 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취약계층 20가구에 반찬과 음료, 카네이션을 전달하며 따뜻한 안부를 전했다.

 

이번 나눔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로 운영됐다.

 

특히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과 음료, 카네이션을 전달하면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세심히 살피는 등 현장 중심의 복지활동을 펼쳤다.

 

박장옥 민간위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작은 정성이지만 반찬과 음료, 카네이션을 전하며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종현 면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맞춤형 복지 실현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번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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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고위 공무원 연수단 전북 방문
전북특별자치도가 우즈베키스탄 고위 공무원들에게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정책을 소개하며 글로벌 인재 유치와 국제교류 확대 기반 마련에 나섰다. 도는 11일 우즈베키스탄 디지털기술부 루스탐 카림조노프 차관을 비롯한 중앙부처 및 지방정부 고위 공무원 13명이 도청을 찾아 외국인 유학생 지원정책과 행정혁신 사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이 운영하는 '우즈베키스탄 지방행정 역량강화과정'의 일환으로, 우즈베키스탄의 국가 비전인 '우즈베키스탄 2030 발전전략'과 연계해 한국의 지방행정 우수사례와 정책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연수단은 전북특별자치도의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정책과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행정혁신 사례를 청취하고 정책 운영 현황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도는 입학부터 취업, 정주까지 이어지는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체계를 소개하며 지역 기반 글로벌 인재 양성 전략을 설명했다. 특히 디지털 산업 육성에 집중하고 있는 우즈베키스탄과의 인적 교류 확대 가능성을 공유하고, 도내 대학과 연계한 우수 인재 유치 기반을 소개했다. 연수단은 외국인 유학생 지원제도와 지역 정착 지원 정책에 관심을 보이며 관련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