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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전북교육청, 식품산업 채용 설명회 열어 취업 기회 확대....

7일 전주생명과학고서… 도내 직업계고 식품계열 학생 120여 명 참여

CJ푸드빌, 모나용평리조트 등 참여… 채용 절차, 인재상, 직무환경 안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7일 전주생명과학고등학교에서 식품산업 채용 설명회를 개최한다.

 

전북교육청의 ‘직업계고 취업 로드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날 설명회는 식품 관련 기업의 이해를 높이고, 정확한 채용 정보 전달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게 목적이다.

 

설명회에는 도내 10개 직업계고 식품계열 학과 학생 12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CJ푸드빌(음성공장)과 모나용평리조트, 에이본 호텔이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식품가공·조리·서비스 분야 소개, 채용 절차, 인재상, 직무환경 등을 상세히 소개한다.

 

또, 학생들은 사전에 조사해 온 기업 정보를 바탕으로 질의응답에 나서 관심 기업의 취업 준비 방법을 구체적으로 확인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앞서 지난달 열린 1차 채용 설명회에는 △CJ푸드빌(빕스) △베스트웨스턴 호텔이 참여해 식품산업 동향과 식품제조, 품질관리 등 다양한 직무 분야의 채용 정보를 제공했다.

 

오지숙 창의인재교육과장은 “이번 채용 설명회는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역량을 키우고 우수한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취업의 문을 넓히는 데 목적이 있다”며 “직업계고 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취업 준비와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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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고위 공무원 연수단 전북 방문
전북특별자치도가 우즈베키스탄 고위 공무원들에게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정책을 소개하며 글로벌 인재 유치와 국제교류 확대 기반 마련에 나섰다. 도는 11일 우즈베키스탄 디지털기술부 루스탐 카림조노프 차관을 비롯한 중앙부처 및 지방정부 고위 공무원 13명이 도청을 찾아 외국인 유학생 지원정책과 행정혁신 사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이 운영하는 '우즈베키스탄 지방행정 역량강화과정'의 일환으로, 우즈베키스탄의 국가 비전인 '우즈베키스탄 2030 발전전략'과 연계해 한국의 지방행정 우수사례와 정책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연수단은 전북특별자치도의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정책과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행정혁신 사례를 청취하고 정책 운영 현황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도는 입학부터 취업, 정주까지 이어지는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체계를 소개하며 지역 기반 글로벌 인재 양성 전략을 설명했다. 특히 디지털 산업 육성에 집중하고 있는 우즈베키스탄과의 인적 교류 확대 가능성을 공유하고, 도내 대학과 연계한 우수 인재 유치 기반을 소개했다. 연수단은 외국인 유학생 지원제도와 지역 정착 지원 정책에 관심을 보이며 관련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