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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제34회 무주읍민의 날 행사 성황

무주읍 승격 47주년 기념,

- 난타 및 댄스공연 시작으로 기념식 등 진행

- 무주군 발전협의회 김충근 사무국장 국회의원상 수상 등

- 읍 승격 자축하며 화합의 시간 가져

 

무주군 ‘무주읍 승격 47주년 기념 제34회 무주읍민의 날’ 행사가 지난 1일 등나무운동장에서 개최됐다.

 

(사) 무주읍발전협의회(회장 김성용)가 주최·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노창환 무주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한 지역 내 기관사회단체장, 무주읍민 등 5백여 명이 자리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라인댄스(리듬타GO!)와 숟가락 난타(나래), 전통무용(춤아리)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마을 대항 ‘공굴리기’, ‘풍선 터뜨리기’, 그리고 ‘장기 자랑’ 등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무주읍발전협의회 김충근 사무국장이 국회의원상을, 유속마을 김성만 이장과 무주읍 청년회 장기년 회원은 지역과 이웃을 위한 봉사 활동으로 귀감이 돼 무주군의회로부터 유공 표창을 받았다.

 

또한 무주읍 생활개선회 조유자 회원, 무주읍주민자치위원회 정수경 위원은 남다른 애향심과 사명감으로 무주읍 지역사회 발전과 진흥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무주읍에서 주는 감사패를 수상했다.

 

무주군의용소방대 안소영 대원과 무주읍 청년회 김혜성 회원, 무주읍 주민자치위원회 신동훈 위원, 율속마을 박종분 부녀회장은 적극적인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살기 좋은 무주를 만드는 데 이바지해 무주읍발전협의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 자리에서 정진화 읍장은 “무주읍 승격 47주년을 자축하고 자연특별시 무주의 중심지라는 위상에 걸맞은 지역발전,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음을 모으는 자리”라며

 

“모두가 무주읍민이라는 자부심으로 우리만의 경쟁력을 만들어 지속 가능한 무주의 미래를 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진 축사에서 노창환 무주군수 권한대행은 “지금까지 무주군을 지탱해 온 무주읍민 여러분의 노력이 기후 변화, 인구감소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 경기 침체의 벽을 허무는 동력이 될 것을 믿는다”라며

 

“이 자리가 무주읍민 여러분을 하나로 모으고 출향 읍민들의 사기를 북돋우는 기회가 되고 지나온 길을 돌아보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하는 계기가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무주군 무주읍은 9천여 명의 주민이 거주하는 행정·교육·문화·경제의 중심지로, 향로산 자연휴양림을 비롯한 목재문화체험장과 한풍루, 최북미술관, 김환태 문학관, 상상반디숲(복합문화도서관) 등이 자리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6월에는 무주산골영화제, 9월에는 무주반딧불축제가 개최되며 방문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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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고위 공무원 연수단 전북 방문
전북특별자치도가 우즈베키스탄 고위 공무원들에게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정책을 소개하며 글로벌 인재 유치와 국제교류 확대 기반 마련에 나섰다. 도는 11일 우즈베키스탄 디지털기술부 루스탐 카림조노프 차관을 비롯한 중앙부처 및 지방정부 고위 공무원 13명이 도청을 찾아 외국인 유학생 지원정책과 행정혁신 사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이 운영하는 '우즈베키스탄 지방행정 역량강화과정'의 일환으로, 우즈베키스탄의 국가 비전인 '우즈베키스탄 2030 발전전략'과 연계해 한국의 지방행정 우수사례와 정책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연수단은 전북특별자치도의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정책과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행정혁신 사례를 청취하고 정책 운영 현황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도는 입학부터 취업, 정주까지 이어지는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체계를 소개하며 지역 기반 글로벌 인재 양성 전략을 설명했다. 특히 디지털 산업 육성에 집중하고 있는 우즈베키스탄과의 인적 교류 확대 가능성을 공유하고, 도내 대학과 연계한 우수 인재 유치 기반을 소개했다. 연수단은 외국인 유학생 지원제도와 지역 정착 지원 정책에 관심을 보이며 관련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