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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범농협, ‘사랑의 헌혈 캠페인’

 

NH농협 진안군지부(지부장 한정호), 진안농협(조합장 김문종), 백운농협(조합장 김연태), 부귀농협(조합장 김영배), 무진장축협(조합장 송제근), 전북인삼농협(조합장 신인성) 이하 진안군 범농협은 4월 30일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하며 생명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현액 보유량 감소로 인한 수급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자율적이고 지속적인 헌혈 참여를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헌혈은 통해 따뜻한 마음을 나눈다”는 취지 아래 자발적으로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한정호 지부장은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더욱 의미가 크다”며, 지속적인 헌혈 참여로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문종 조합장도 “헌혈은 작은 실천이지만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소중한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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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부안 정주여건 개선에 81억원 확보
전북특별자치도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27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 고창군과 부안군이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81억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도는 낙후된 어촌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어촌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어촌지역에 생활 SOC 등 기초생활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지역 특화사업을 육성하는 주민 주도형 사업으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권역단위 거점개발’과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한 ‘시군역량강화사업’으로 추진된다. 도는 공모 단계부터 현장 여건 분석과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권역단위 거점개발 사업에 고창군 79억원, 시군역량강화사업에 부안군 2억원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고창군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사업을 추진하며, 커뮤니티센터와 마을살림 공동체관 조성, 마을회관 리모델링, 소방도로 확보, 스마트정류장 및 공영주차장 조성 등 생활·안전 인프라 확충에 나설 계획이다. 부안군은 2027년 한 해 동안 변산면·진서면·위도면 주민을 대상으로 예비마을 역량강화 교육과 워크숍, 지역리더 양성, 사업 완료지구 활성화 프로그램 등을 추진해 주민 역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