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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주천면지사협, 어린이날 맞아 선물 꾸러미 전달

- 주천면민들의 정성으로 마련한 과자 세트 지역 아동 20명에 전달

 

 

진안군 주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송명수, 이하 지사협)가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아동들에게 따뜻한 사람을 전하며 “아름다운 동행”을 실천했다.

지사협은 지난 4월 29일, 주천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관내 병설 유치원과 초·중학생 20명에게 정성껏 준비한 선물 꾸러미와 간식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물풀 전달을 넘어, 주천면민들이 ‘사랑의 열매’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마련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온 작은마을이 함께 아이들을 키우고 응원하는 주천면만의 끈끈한 공동체 정신이 빛을 발한 순간이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지사협 위원들은 아이들과 함께 간식을 나누고 과자 꾸러미를 직접 풀어보며 즐거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선물을 받고 환하게 웃는 아이들의 모습에 현장에 함께한 어른들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피어났으며, 아이들의 순수한 동심이 오히려 어른들에게 더 큰 위로와 기쁨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송명수 위원장은 “작은 선물이지만 우리 아이들이 오늘만큼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주인공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천면의 미래인 아아들이 구김살 없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주천면 지사협은 아동뿐만 아니라 어르신 나들이 지원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맞춤형 복지 사업을 통해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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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고위 공무원 연수단 전북 방문
전북특별자치도가 우즈베키스탄 고위 공무원들에게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정책을 소개하며 글로벌 인재 유치와 국제교류 확대 기반 마련에 나섰다. 도는 11일 우즈베키스탄 디지털기술부 루스탐 카림조노프 차관을 비롯한 중앙부처 및 지방정부 고위 공무원 13명이 도청을 찾아 외국인 유학생 지원정책과 행정혁신 사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이 운영하는 '우즈베키스탄 지방행정 역량강화과정'의 일환으로, 우즈베키스탄의 국가 비전인 '우즈베키스탄 2030 발전전략'과 연계해 한국의 지방행정 우수사례와 정책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연수단은 전북특별자치도의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정책과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행정혁신 사례를 청취하고 정책 운영 현황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도는 입학부터 취업, 정주까지 이어지는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체계를 소개하며 지역 기반 글로벌 인재 양성 전략을 설명했다. 특히 디지털 산업 육성에 집중하고 있는 우즈베키스탄과의 인적 교류 확대 가능성을 공유하고, 도내 대학과 연계한 우수 인재 유치 기반을 소개했다. 연수단은 외국인 유학생 지원제도와 지역 정착 지원 정책에 관심을 보이며 관련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