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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번암면민의 장 수상자 김용문씨, 시상금 전액 기탁

‘제56회 번암면민의 날’ 수상금 전액 기부로 나눔 실천…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 확산

 

장수군은 지난 25일 번암면에서 열린 ‘제56회 번암면민의 날’ 행사에서 문화체육장을 수상한 김용문 씨가 시상금 50만원 전액을 지역사회에 기탁하였다고 30일 밝혔다.

 

김용문 기탁자는 번암면 체육회장으로 재임하며 면민체육대회의 체계적인 운영과 마을별 참여 확대를 이끌어 지역 주민들의 참여도를 높이는 데 기여해 왔으며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주민 건강 증진과 공동체 결속을 강화하는 데 앞장섰다.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김용문 씨는 수상의 기쁨에 머무르지 않고 시상금 전액을 기탁하며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했다.

 

이번 기탁된 성금은 번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용문 기탁자는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한 마음을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기탁을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실천에 꾸준히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종현 면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공로에 이어 따뜻한 나눔까지 실천해 주신 김용문 씨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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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고위 공무원 연수단 전북 방문
전북특별자치도가 우즈베키스탄 고위 공무원들에게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정책을 소개하며 글로벌 인재 유치와 국제교류 확대 기반 마련에 나섰다. 도는 11일 우즈베키스탄 디지털기술부 루스탐 카림조노프 차관을 비롯한 중앙부처 및 지방정부 고위 공무원 13명이 도청을 찾아 외국인 유학생 지원정책과 행정혁신 사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이 운영하는 '우즈베키스탄 지방행정 역량강화과정'의 일환으로, 우즈베키스탄의 국가 비전인 '우즈베키스탄 2030 발전전략'과 연계해 한국의 지방행정 우수사례와 정책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연수단은 전북특별자치도의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정책과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행정혁신 사례를 청취하고 정책 운영 현황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도는 입학부터 취업, 정주까지 이어지는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체계를 소개하며 지역 기반 글로벌 인재 양성 전략을 설명했다. 특히 디지털 산업 육성에 집중하고 있는 우즈베키스탄과의 인적 교류 확대 가능성을 공유하고, 도내 대학과 연계한 우수 인재 유치 기반을 소개했다. 연수단은 외국인 유학생 지원제도와 지역 정착 지원 정책에 관심을 보이며 관련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