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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범농협, 영농발대식 및 농촌일손돕기

 

NH농협 전북본부(본부장 김성훈), NH농협 진안군지부(지부장 한정호), 진안농협(조합장 김문종)은 4월 29일 진안군 진안읍 언건마을 일원에서 영농발대식 및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고, 범농협 차원의 협력과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북본부·진안군지부·진안농협 임직원들이 참여해 고추 재배 농가의 지줏대 설치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참여자들은 “참여자에게는 보람을, 농촌에는 희망과 행복을 전한다”는 취지 아래 현장에서 직접 일손을 보태며 농업·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한정호 지부장은 “이번 영농발대식을 시작으로 농번기 동안 다양한 지원활동을 이어가겠다”며,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전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문종 조합장도 “농촌 현장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앞장서 지속적인 실손돕기를 추진하겠다”며, “농업인과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으로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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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우즈베키스탄 고위 공무원들에게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정책을 소개하며 글로벌 인재 유치와 국제교류 확대 기반 마련에 나섰다. 도는 11일 우즈베키스탄 디지털기술부 루스탐 카림조노프 차관을 비롯한 중앙부처 및 지방정부 고위 공무원 13명이 도청을 찾아 외국인 유학생 지원정책과 행정혁신 사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이 운영하는 '우즈베키스탄 지방행정 역량강화과정'의 일환으로, 우즈베키스탄의 국가 비전인 '우즈베키스탄 2030 발전전략'과 연계해 한국의 지방행정 우수사례와 정책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연수단은 전북특별자치도의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정책과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행정혁신 사례를 청취하고 정책 운영 현황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도는 입학부터 취업, 정주까지 이어지는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체계를 소개하며 지역 기반 글로벌 인재 양성 전략을 설명했다. 특히 디지털 산업 육성에 집중하고 있는 우즈베키스탄과의 인적 교류 확대 가능성을 공유하고, 도내 대학과 연계한 우수 인재 유치 기반을 소개했다. 연수단은 외국인 유학생 지원제도와 지역 정착 지원 정책에 관심을 보이며 관련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