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0 (수)

  • 맑음동두천 15.1℃
  • 구름많음강릉 19.4℃
  • 맑음서울 18.3℃
  • 구름많음대전 17.8℃
  • 맑음대구 17.9℃
  • 맑음울산 15.9℃
  • 맑음광주 17.8℃
  • 맑음부산 18.4℃
  • 맑음고창 14.3℃
  • 맑음제주 18.2℃
  • 맑음강화 16.2℃
  • 맑음보은 13.7℃
  • 맑음금산 14.4℃
  • 맑음강진군 14.3℃
  • 맑음경주시 15.8℃
  • 맑음거제 15.1℃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 용담면지사협, 착한가게 7개소에 현판 전달

= 정기 나눔 동참 상가에 감사의 뜻 전해

 

진안군 용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노기환, 민간위원장 문동일)는 지난 27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기적인 나눔을 약속한 관내 상가 7개소(섬바위가든, 정원짜장, 카페 소원, 용담 솟을, 편한자리, 바람아래, 국수역&치킨)를 방문해‘착한가게’인증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가게’는 월 3만 원 이상 정기 후원해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로 후원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되고 있다.

착한가게 현판을 달게 된 가게 대표들은 “지역에서 사업을 운영하며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려줄 수 있어서 기쁘다.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희망과 행복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동일 용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고유가, 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대표님들께 감사드린다. 기부에 동참해 주신 분들의 소중한 뜻을 담아 용담면‘사시사철 따뜻한 돌봄사업’을 더욱 내실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용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지원, 노후 방충망 및 LED 전등 교체 등 생활 밀착형 복지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돌봄에 힘쓸 계획이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고창·부안 정주여건 개선에 81억원 확보
전북특별자치도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27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 고창군과 부안군이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81억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도는 낙후된 어촌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어촌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어촌지역에 생활 SOC 등 기초생활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지역 특화사업을 육성하는 주민 주도형 사업으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권역단위 거점개발’과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한 ‘시군역량강화사업’으로 추진된다. 도는 공모 단계부터 현장 여건 분석과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권역단위 거점개발 사업에 고창군 79억원, 시군역량강화사업에 부안군 2억원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고창군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사업을 추진하며, 커뮤니티센터와 마을살림 공동체관 조성, 마을회관 리모델링, 소방도로 확보, 스마트정류장 및 공영주차장 조성 등 생활·안전 인프라 확충에 나설 계획이다. 부안군은 2027년 한 해 동안 변산면·진서면·위도면 주민을 대상으로 예비마을 역량강화 교육과 워크숍, 지역리더 양성, 사업 완료지구 활성화 프로그램 등을 추진해 주민 역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