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9 (화)

  • 흐림동두천 22.9℃
  • 구름많음강릉 24.8℃
  • 구름많음서울 26.9℃
  • 맑음대전 27.4℃
  • 구름많음대구 25.5℃
  • 구름많음울산 23.3℃
  • 맑음광주 27.0℃
  • 구름많음부산 23.9℃
  • 구름많음고창 26.6℃
  • 흐림제주 22.7℃
  • 흐림강화 21.9℃
  • 맑음보은 26.7℃
  • 구름많음금산 26.5℃
  • 구름많음강진군 26.7℃
  • 맑음경주시 26.1℃
  • 구름많음거제 23.5℃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 안천면, 제52회 면민의 날 열려

 

제52회 안천면민의 날 화합 한마당이 지난 25일 안천면 소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부군수)를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과 면민, 향우, 자매결연기관 관계자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식전 행사로는 안천면 주민자치위원회의 풍물 공연을 시작으로 숟가락 난타, 줌바룸바(청소년), 샤이닝 댄스가 이어지며 행사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고, 해금 연주가 잔잔한 울림으로 행사의 문을 열었다.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박기상(공익장), 이길선(애향장) 씨가 면민의장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수상자들의 헌신과 노고를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 이후 체육행사 시간에는 투호, 고리걸기, 제기차기 경기가 진행됐으며, 초청가수 공연과 면민 노래자랑이 이어지며 면민과 향우가 함께 어우러진 화합의 축제 한마당이 펼쳐졌다.

김남수 안천면장은 “봄날의 따스한 햇살과 함께 면민이 함께 화합하고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고향을 찾아주신 향우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학교 안전사고 발생 예보제’시행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빅데이터를 활용한 과학적 분석을 통해 학교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 전북교육청은 학생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학교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학생안전사고 발생 예보제’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학생안전사고 발생 예보제는 최근 5년간 축적된 학교안전사고 데이터를 분석해 월별·학교급별·지역별 사고 발생 특성을 예측하고, 사고 위험성이 높은 시기와 유형을 학교에 안내함으로써 선제적 예방 활동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이는 사고 발생 이후 대응하는 안전관리에서 벗어나 사고 발생 가능성을 분석·예측해 학교 현장에서 맞춤형 안전교육과 생활지도를 실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예방 중심 정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실제 전북교육청 분석 결과 2분기 학교급별 평균 사고율은 전 분기 대비 유치원은 4.2% 초등학교는 2.7%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분기(6월~8월)에는 체험,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로 사전 안전교육과 활동 중 생활지도 등 사고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전북교육청은 학생안전사고 발생 예보제를 통해 △분기별 안전사고 발생 현황 △학교 현장 중점 관리사항 △학생 대상 안전교육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