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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소방서, 상업용 주방 화재 예방 위한 ‘자동소화장치’ 설치 적극 홍보

 

진안소방서는 음식점·학교 등 주방을 사용하는 시설을 대상으로‘주방자동소화장치’설치와 철저한 관리의 중요성을 적극 당부하고 나섰다.

 

상업용 주방자동소화장치는 웍, 튀김기, 레인지 등 발열 조리기구에서 발생한 화재를 자동으로 감지해 경보를 울리고, 전기나 가스를 차단한 뒤 소화약제를 분사해 화재를 초기에 진압하는 장비다.

 

일반 가정과 달리 상업용 주방은 장시간 조리와 잦은 기름 사용으로 후드·덕트에 기름이 고착되기 쉬우며, 불씨나 불티가 착화되어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높아 사전 예방 설비 설치가 필수적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주방자동소화장치 설치 홍보 ▲후드·덕트 내 기름때 주기적 청소로 화재 위험요인 제거 ▲조리 중 자리 이탈 금지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 등이다.

 

진안소방서는 주방 화재는 초기 대응에 따라 피해 규모가 크게 달라지는 만큼, 주방자동소화장치 설치와 철저한 관리로 화재 예방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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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부안 정주여건 개선에 81억원 확보
전북특별자치도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27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 고창군과 부안군이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81억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도는 낙후된 어촌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어촌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어촌지역에 생활 SOC 등 기초생활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지역 특화사업을 육성하는 주민 주도형 사업으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권역단위 거점개발’과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한 ‘시군역량강화사업’으로 추진된다. 도는 공모 단계부터 현장 여건 분석과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권역단위 거점개발 사업에 고창군 79억원, 시군역량강화사업에 부안군 2억원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고창군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사업을 추진하며, 커뮤니티센터와 마을살림 공동체관 조성, 마을회관 리모델링, 소방도로 확보, 스마트정류장 및 공영주차장 조성 등 생활·안전 인프라 확충에 나설 계획이다. 부안군은 2027년 한 해 동안 변산면·진서면·위도면 주민을 대상으로 예비마을 역량강화 교육과 워크숍, 지역리더 양성, 사업 완료지구 활성화 프로그램 등을 추진해 주민 역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