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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고준식, 더불어민주당 탈당 선언

고준식 진안군수 예비후보가 28일 민주당을 탈당했다.

그는 이날 성명을 통해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민주당을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다”며 탈당을 공식 선언했다.

고 예비후보는 성명에서 현재 민주당이 부패와 무능을 바로잡지 못하고 진안의 변화를 요구하는 군민의 목소리를 외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진안은 지금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다”며 “3대 세습 정치와 무능한 행정을 끝내고 새로운 리더십으로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이번 6·3 지방선거를 “기득권 세력과 새로운 정치세력의 싸움”으로 규정하며 단일화의 필요성을 강하게 주장했다.

고 후보는 “단일화를 거부하는 것은 곧 세습 정치 세력에 동조하는 것”이라며 “언제든지 단일화에 찬성하고 함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의 뜻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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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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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부안 정주여건 개선에 81억원 확보
전북특별자치도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27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 고창군과 부안군이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81억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도는 낙후된 어촌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어촌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어촌지역에 생활 SOC 등 기초생활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지역 특화사업을 육성하는 주민 주도형 사업으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권역단위 거점개발’과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한 ‘시군역량강화사업’으로 추진된다. 도는 공모 단계부터 현장 여건 분석과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권역단위 거점개발 사업에 고창군 79억원, 시군역량강화사업에 부안군 2억원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고창군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사업을 추진하며, 커뮤니티센터와 마을살림 공동체관 조성, 마을회관 리모델링, 소방도로 확보, 스마트정류장 및 공영주차장 조성 등 생활·안전 인프라 확충에 나설 계획이다. 부안군은 2027년 한 해 동안 변산면·진서면·위도면 주민을 대상으로 예비마을 역량강화 교육과 워크숍, 지역리더 양성, 사업 완료지구 활성화 프로그램 등을 추진해 주민 역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