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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백운면, 예솔지역아동센터 준공식

-쾌적한 환경에서 맘껏 뛰놀고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조성

 

 

진안군 백운면에 위치한 예솔지역아동센터(센터장 김창국)가 27일 준공식을 개최하고, 아동 돌봄 인프라 확충을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준공은 지난 2025년 8월 20일 발생한 화재로 기존 건물이 반소된 이후, 같은 해 10월 24일 착공을 시작으로 약 6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이루어졌다. 총사업비 3억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을 통해 연면적 175.21㎡ 규모(1층 132.23㎡, 2층 42.98㎡)의 복층 건물이 새롭게 건립됐다.

특히 이번 신축 과정에는 전북은행, 진안농협, 진봉회, 진안소방서,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등 여러 기관과 단체가 후원에 참여해 학습도구와 비품, 공부방 설치 등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협력이 더해졌다.

현재 예솔지역아동센터는 총 33명의 아동이 이용하고 있으며, 유치원생 2명, 초등학생 16명, 중학생 9명, 고등학생 6명으로 구성돼 있다. 아이들은 자연환경 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과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

김창국 센터장은 “센터 신축을 위해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마음껏 뛰놀며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솔지역아동센터는 앞으로 백운면 지역 내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대상으로 학습 지원은 물론,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과 정서·사회성 발달을 돕는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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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엑스, 스마트테크 코리아서 첨단기업 투자유치 추진
전북특별자치도는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5회 스마트테크 코리아(STK) 2026」에 참가해 새만금과 전북의 미래산업 경쟁력을 알리고 첨단기업 투자유치 활동을 펼친다고 10일 밝혔다. 스마트테크 코리아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첨단기술 전시회로, 올해는 ‘산업 전 과정을 연결하는 기술 생태계’를 주제로 열린다. 행사에는 MS, 구글, 애플, 삼성, 카카오 등 AI·빅데이터, 로봇, 스마트팩토리 등 첨단산업 분야 국내외 기업 500여 개사가 참가해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선보인다. 도는 이번 전시회에서 새만금과 전북을 홍보하는 단독 부스를 운영하고,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상담과 기업 맞춤형 유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외 기업과의 1대1 상담을 통해 미래산업 분야 투자 수요를 발굴하고 기업 유치 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최근 발표된 현대자동차의 로봇과 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 분야 투자 계획과 새만금 미래형 수변도시 조성, 첨단 농생명산업 육성 전략 등을 연계해 새만금이 미래 신산업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점을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투자진흥지구 지정에 따른 법인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