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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북도, 장애인권익옹호기관 운영기관 공개 모집

○ 전북장애인권익옹호기관 수탁기관 공모…5월 18~22일 접수

○ 장애인학대 예방 및 피해장애인 종합적인 지원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5월 22일까지 장애인 학대 예방과 권익 보호 강화를 위한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권익옹호기관 운영 수탁기관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장애인 학대 신고 접수와 현장조사, 응급보호, 피해 장애인 상담·지원, 사후관리, 학대 예방교육과 홍보 등을 수행하는 장애인 권익보호 전문기관이다. 도는 「장애인복지법」 제59조의11에 따라 지난 2017년부터 전북장애인권익옹호기관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이번 공모는 현 수탁기간이 오는 8월 만료됨에 따라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기관 운영을 이어가기 위해 추진된다. 공고 기간은 5월 15일까지이며, 신청 접수는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접수는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복지정책과에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하며, 우편이나 온라인 접수는 받지 않는다.

 

신청 자격은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른 공공기관 또는 장애인 학대 예방과 방지를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법인으로, 공고일 현재 도내에 주사무소 또는 분사무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도는 신청 기관을 대상으로 시설 및 인력 기준, 사업 수행 경험, 운영계획의 적정성, 재정 건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최종 수탁기관은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수탁기관선정단 심사를 거쳐 결정된다.

 

전북자치도 관계자는 “장애인 학대 예방과 권익 보호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전문성과 책임성을 갖춘 기관을 공정하게 선정해 장애인 권익옹호 체계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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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고위 공무원 연수단 전북 방문
전북특별자치도가 우즈베키스탄 고위 공무원들에게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정책을 소개하며 글로벌 인재 유치와 국제교류 확대 기반 마련에 나섰다. 도는 11일 우즈베키스탄 디지털기술부 루스탐 카림조노프 차관을 비롯한 중앙부처 및 지방정부 고위 공무원 13명이 도청을 찾아 외국인 유학생 지원정책과 행정혁신 사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이 운영하는 '우즈베키스탄 지방행정 역량강화과정'의 일환으로, 우즈베키스탄의 국가 비전인 '우즈베키스탄 2030 발전전략'과 연계해 한국의 지방행정 우수사례와 정책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연수단은 전북특별자치도의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정책과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행정혁신 사례를 청취하고 정책 운영 현황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도는 입학부터 취업, 정주까지 이어지는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체계를 소개하며 지역 기반 글로벌 인재 양성 전략을 설명했다. 특히 디지털 산업 육성에 집중하고 있는 우즈베키스탄과의 인적 교류 확대 가능성을 공유하고, 도내 대학과 연계한 우수 인재 유치 기반을 소개했다. 연수단은 외국인 유학생 지원제도와 지역 정착 지원 정책에 관심을 보이며 관련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