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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장수군, '26년 장수귀농학교 제34기 교육생 모집

귀농귀촌 준비부터 정착까지 체계적 교육 제공…20일부터 신청 접수 시작

 

장수군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과 초기 정착인을 대상으로 ‘장수귀농학교 제34기’ 교육생을 20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필요한 정책 정보와 농촌 생활 이해, 현장 경험 기회를 제공해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기간은 20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이며 장수군으로 귀농·귀촌을 계획 중인 도시민과 귀농·귀촌 5년 이내인 자로,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은 귀농귀촌 통합플랫폼 ‘그린대로’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전화, 박람회 현장 접수 등을 통해 가능하며 교육은 5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한국농업연수원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총 10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귀농귀촌 정책 설명 △귀농 설계 및 마인드 교육 △농업 경영체 사례 학습 △현장 농가 체험 △간담회 및 분임토론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운영된다.

 

특히 농어촌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과 연계한 현장 일경험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이 실제 농업 현장을 체험하고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정우 부군수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예비 정착민들이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현실적인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이번 교육이 장수군 정착의 든든한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은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 맞춤형 교육과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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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엑스, 스마트테크 코리아서 첨단기업 투자유치 추진
전북특별자치도는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5회 스마트테크 코리아(STK) 2026」에 참가해 새만금과 전북의 미래산업 경쟁력을 알리고 첨단기업 투자유치 활동을 펼친다고 10일 밝혔다. 스마트테크 코리아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첨단기술 전시회로, 올해는 ‘산업 전 과정을 연결하는 기술 생태계’를 주제로 열린다. 행사에는 MS, 구글, 애플, 삼성, 카카오 등 AI·빅데이터, 로봇, 스마트팩토리 등 첨단산업 분야 국내외 기업 500여 개사가 참가해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선보인다. 도는 이번 전시회에서 새만금과 전북을 홍보하는 단독 부스를 운영하고,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상담과 기업 맞춤형 유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외 기업과의 1대1 상담을 통해 미래산업 분야 투자 수요를 발굴하고 기업 유치 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최근 발표된 현대자동차의 로봇과 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 분야 투자 계획과 새만금 미래형 수변도시 조성, 첨단 농생명산업 육성 전략 등을 연계해 새만금이 미래 신산업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점을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투자진흥지구 지정에 따른 법인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