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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전북도·국회의원 보좌진 정책간담회

국가예산·지역 현안 해결 머리 맞대

○ 2027년 국가예산 확보·도정 현안 대응 협력 방안 모색

○ SOC·올림픽·산업·의료…전북 현안 전방위 국회 지원 요청

○ 국가예산 반영 선제 대응, 부처단계부터 공조 체계 가동

 

전북특별자치도는 2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전북 지역 국회의원 보좌진과 정책간담회를 열고,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와 도정 주요현안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회와의 협력 체계를 다지고 주요 현안사업의 국가예산 반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한 전북도 관계 공무원과 지역 국회의원 보좌진 등이 함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7년 국가예산 부처단계 대응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 추진 현황 ▲현대자동차 업무협약 관련 ▲전북권 산재전문병원 건립 ▲국립의학전문대학원 남원 설립 지원 ▲새만금 헴프산업 클러스터 조성 ▲주요 SOC사업의 국가계획 반영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추진 현황 등 도정 핵심 현안이 다뤄졌다.

 

특히 새만금 기반시설의 적기 조성과 조기 완성을 위한 기본계획 재수립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현대자동차 투자 협약의 성공적 이행을 발판 삼아 글로벌 신산업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도 검토됐다.

 

산재 대응 인프라 강화를 위한 전북권 산재전문병원 건립 지원을 건의하고, 지역 간 의료불균형 해소와 공공의료인력 양성을 위한 국립의학전문대학원 남원 설립의 실현도 촉구했다. 헴프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신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새만금 헴프산업 클러스터 조성 방안도 점검했다.

 

아울러 고속도로·국가철도망·광역교통시설·국도·국지도 등 주요 SOC 사업이 국가계획에 반영되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추진 현황도 보고하며 국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도 당부했다.

 

도는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부처단계부터 중앙부처와의 협의를 강화하며, 국회와의 유기적인 공조를 통해 주요 사업이 정부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임철언 전북자치도 기획조정실장은 “국가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서는 국회와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실질적인 공조를 더욱 공고히 하고, 논의된 사안들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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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고위 공무원 연수단 전북 방문
전북특별자치도가 우즈베키스탄 고위 공무원들에게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정책을 소개하며 글로벌 인재 유치와 국제교류 확대 기반 마련에 나섰다. 도는 11일 우즈베키스탄 디지털기술부 루스탐 카림조노프 차관을 비롯한 중앙부처 및 지방정부 고위 공무원 13명이 도청을 찾아 외국인 유학생 지원정책과 행정혁신 사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이 운영하는 '우즈베키스탄 지방행정 역량강화과정'의 일환으로, 우즈베키스탄의 국가 비전인 '우즈베키스탄 2030 발전전략'과 연계해 한국의 지방행정 우수사례와 정책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연수단은 전북특별자치도의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정책과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행정혁신 사례를 청취하고 정책 운영 현황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도는 입학부터 취업, 정주까지 이어지는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체계를 소개하며 지역 기반 글로벌 인재 양성 전략을 설명했다. 특히 디지털 산업 육성에 집중하고 있는 우즈베키스탄과의 인적 교류 확대 가능성을 공유하고, 도내 대학과 연계한 우수 인재 유치 기반을 소개했다. 연수단은 외국인 유학생 지원제도와 지역 정착 지원 정책에 관심을 보이며 관련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