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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이우규·고준식 예비후보, "변화의 진안" 위해 적극 연대 선언

"30년 권력 세습 구조 타파, 새로운 진안의 미래 함께 만들겠다“


 

진안군수 예비후보 이우규, 고준식 후보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진안의 변화를 위한 연대를 공식 선언했다.

 

두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번 선거는 지방자치 30년 동안 반복되어 온 낙후의 고리를 끊고, 새로운 진안을 만들어갈 진정한 일꾼을 선택하는 역사적 분기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 진안은 현상 유지에 머물 것인지, 아니면 과감한 변화를 선택할 것인지 기로에 서 있다”며 “더불어민주당 경선은 최악의 선택을 피하기 위한 첫 번째 시험대”라고 밝혔다.

 

특히 두 후보는 그동안의 공천 과정에 대해 강한 문제의식을 드러냈다.“민주당 공천이 군수 후보 결정의 기준이 되어 왔지만, 그 결과는 군민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며 “결국 군민과 당원에게 부적절한 후보를 걸러내는 책임이 전가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무능한 인사가 공천을 받을 경우, 이번 선거는 정책과 비전 경쟁이 아닌 ‘정의와 불의 사이의 선택’을 강요받는 선거로 전락할 것”이라며 “이는 진안의 미래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에 이우규·고준식 후보는 공동 입장을 통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우리는 30여 년간 권력을 세습하며 지역사회를 좌우해 온 기존 정치 구조를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며“현 군수 세력의 본선 진출을 반드시 막아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오직 진안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적극적인 연대에 나설 것을 군민 앞에 분명히 선언한다”며 “앞으로도 변화와 혁신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두 후보는 끝으로 “군민의 뜻을 받들어 낡은 정치와 결별하고, 새로운 진안을 반드시 만들어 가겠다”며 군민의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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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부안 정주여건 개선에 81억원 확보
전북특별자치도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27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 고창군과 부안군이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81억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도는 낙후된 어촌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어촌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어촌지역에 생활 SOC 등 기초생활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지역 특화사업을 육성하는 주민 주도형 사업으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권역단위 거점개발’과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한 ‘시군역량강화사업’으로 추진된다. 도는 공모 단계부터 현장 여건 분석과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권역단위 거점개발 사업에 고창군 79억원, 시군역량강화사업에 부안군 2억원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고창군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사업을 추진하며, 커뮤니티센터와 마을살림 공동체관 조성, 마을회관 리모델링, 소방도로 확보, 스마트정류장 및 공영주차장 조성 등 생활·안전 인프라 확충에 나설 계획이다. 부안군은 2027년 한 해 동안 변산면·진서면·위도면 주민을 대상으로 예비마을 역량강화 교육과 워크숍, 지역리더 양성, 사업 완료지구 활성화 프로그램 등을 추진해 주민 역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