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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민원담당 직원 대상 힐링 프로그램 실시

민원담당 공무원 60명 대상...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심신 치유로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 도모

 

장수군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와룡자연휴양림 일원에서 민원 담당 공무원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심신 치유를 위한 ‘2026년 민원담당 직원 힐링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민 접점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감정 노동에 지친 직원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업무 몰입도를 높이고 보다 친절하고 수준 높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청 및 직속기관, 읍·면에서 근무하는 민원담당 공무원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와 마음을 동시에 돌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소울카드를 활용한 자기 이해 및 스트레스 관리 교육 △숲 해설가와 함께하는 산림치유 프로그램 △심리적 안정을 돕는 힐링 체험 ‘나만의 테라리움 만들기’ 등이 진행됐으며, 직원들은 자연 속에서 일상의 긴장을 내려놓고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직원은 “반복되는 민원 업무로 지친 마음을 내려놓고 안정과 여유를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정우 부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이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함께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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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24만 8,000명 대상 「전북 소상공인 종합보험」 1년간 시행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은 예기치 못한 사고와 화재 등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피해 부담을 덜기 위해 「전북 소상공인 종합보험」을 1년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종합보험은 도가 금융위원회 및 손해보험협회와 함께 추진하는 보험업권 상생기금 1호 지원사업인 「전북 소상공인 든든보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소상공인의 사고·재난에 따른 피해 부담을 줄이고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도내에 사업장을 둔 연 매출 3억 원 이하 소상공인 약 24만 8,000명으로, 별도의 가입 신청이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으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종합보험은 ▲상해위로금 ▲상생화재보험 ▲실화(대물)배상책임 등 3개 보장으로 구성된다. 상해위로금은 업무 중 사고로 상해를 입은 소상공인에게 최초 진단기간에 따라 지급된다. 4주 이상 6주 미만은 20만 원, 6주 이상 8주 미만은 30만 원, 8주 이상은 40만 원이며, 교통사고는 보장 대상에서 제외된다. 상생화재보험은 사업장에 화재·폭발 등으로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경우 사고당 최대 5,000만 원까지 보장한다. 실화(대물)배상책임은 사업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다른 사람의 재산에 피해를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