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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유정기 권한대행, 전주홍산초 방문…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탐방

학교-교육청-지역사회 협력 통합지원 방안 모색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은 16일 전주홍산초등학교(교장 채정희)를 방문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의 안정적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기초학력 미달 △경제적 어려움 △심리적·정서적 어려움 △학교폭력 △아동학대 등 다양한 문제를 통합적으로 해소하고 학생의 전인적 성장과 교육받을 권리 향상을 돕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주요 정책으로 추진 중이다.

 

학생맞춤통합지원 선도학교 지정 2년차인 전주홍산초는 학교 구성원 간 협력을 기반으로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해 학생 중심 맞춤형 지원을 내실화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북교육청 지정 연구학교를 운영하면서 △전 교직원이 함께 관찰·발굴·지원하는 ‘홍길동 통합지원팀’ 운영 △봉사 동아리 등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한 긍정적 성장 및 학교 적응 지원 △가정·지역사회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 등 안정적인 학생맞춤통합지원에 주력하고 있다.

 

이날 정책탐방에 나선 유정기 권한대행은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에 최대한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유정기 권한대행은 “전주홍산초 사례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이 학교 현장에서 어떻게 실천될 수 있는지를 잘 보여주는 좋은 모델”이라며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통합지원 체계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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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 대비... 도내 터널 집중안전점검
전북특별자치도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우기철에 대비해 도내 터널 시설물에 대한 집중안전점검에 나섰다. 도는 9일 완주군 구이면 계곡터널(국지도 49호선)에서 도로 안전성 확보와 잠재적 위험요인 발굴을 위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재난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로시설물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는 최정일 건설교통국장을 비롯해 도로관리사업소 관계자와 조재응 ㈜건설방재기술연구원 부사장 등 민간전문가가 참여해 터널 시설물 전반에 대한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 점검 대상인 계곡터널은 2016년 준공된 연장 870m 규모의 지방도 터널로, 국지도 49호선 주요 교통축에 위치해 있다. 점검반은 터널 라이닝 균열과 콘크리트 박리·박락 여부, 노면 포장 상태, 배수시설 기능 유지 여부 등을 집중 확인했다. 집중호우 시 피해가 우려되는 터널 입·출구부 경사면과 사면보강시설에 대해 균열, 침하, 세굴, 낙석 발생 가능성을 점검하고 배수공 관리 상태 등 유지관리 실태도 종합적으로 살폈다. 도는 계곡터널을 비롯해 석정터널, 좌포터널, 월운터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