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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AI 기반 기상예측 기술로 사과 재배 농가 경쟁력 강화

기상정보·병해충 예측·무인방제까지 통합 지원으로 안정적 생산 기반 구축

 

장수군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 전북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과 협력해 사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기상예보 기술 보급과 현장 실증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이 추진하는 인공지능(AI) 기반 기상예측 기술개발 과제에 참여해 사과시험장에서 서리·우박 피해 저감을 위한 현장 실증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AI 기반 농작물 주요 병해충 발생 월간 전망 기술 개발’ 과제에도 협력해 병해충 발생 시기와 위험도를 사전에 예측하고, 농가가 적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여기에 과수원 현장에서는 작업자의 노동 강도를 줄이고 농약 노출을 최소화하는 무인방제기 도입 및 실증을 병행해 농약 살포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있다.

 

이수란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진흥청과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기상재해와 병해충에 대한 사전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AI 기반 기술과 현장 실증을 지속 확대해 사과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과 소득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은 이상기후로 인해 서리, 우박, 병해충 발생 시기가 변화되면서 사과 농가의 선제적 대응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기에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기상정보 제공부터 병해충 예측, 방제 기술까지 아우르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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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24만 8,000명 대상 「전북 소상공인 종합보험」 1년간 시행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은 예기치 못한 사고와 화재 등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피해 부담을 덜기 위해 「전북 소상공인 종합보험」을 1년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종합보험은 도가 금융위원회 및 손해보험협회와 함께 추진하는 보험업권 상생기금 1호 지원사업인 「전북 소상공인 든든보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소상공인의 사고·재난에 따른 피해 부담을 줄이고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도내에 사업장을 둔 연 매출 3억 원 이하 소상공인 약 24만 8,000명으로, 별도의 가입 신청이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으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종합보험은 ▲상해위로금 ▲상생화재보험 ▲실화(대물)배상책임 등 3개 보장으로 구성된다. 상해위로금은 업무 중 사고로 상해를 입은 소상공인에게 최초 진단기간에 따라 지급된다. 4주 이상 6주 미만은 20만 원, 6주 이상 8주 미만은 30만 원, 8주 이상은 40만 원이며, 교통사고는 보장 대상에서 제외된다. 상생화재보험은 사업장에 화재·폭발 등으로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경우 사고당 최대 5,000만 원까지 보장한다. 실화(대물)배상책임은 사업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다른 사람의 재산에 피해를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