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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전문성· 현장 대응력 갖춘 학부모교육 강사단 출범

자녀이해 등 8개 분야 51명 선발… 5월부터 학교 현장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 학부모교육 강사단’ 구성을 완료하고, 16일 위촉식 및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강사단은 △자녀이해 △인공지능(AI) 역량교육 △디지털 중독 예방교육 △기후․생태전환 교육 등 8개 분야 총 51명이다.

 

특히 올해는 강의 시연을 포함한 엄격한 종합심사를 거쳐 전문성, 내용 전달력, 학부모와의 소통 능력을 철저하게 검증받은 우수 인력들을 선발했다.

 

전북교육청은 강사단 운영의 질을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연중 강의 모니터링과 만족도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강사 인력풀 정보는 도교육청 누리집에 공개하며, 단위학교와 교육지원청은 오는 5월부터 학부모 교육 운영시 이를 적극 활용하면 된다.

 

위촉식과 함께 진행된 역량 강화 연수는 실전 역량을 극대화하는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소통 전문가 오수향 강사가 ‘다양한 세대 학부모와 소통하는 법’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 뒤, 현장에서 마주할 다양한 학부모들과의 공감대 형성 방법을 공유했다.

 

임경진 교육협력과장은 “공개모집과 종합심사를 통해 선발된 우수한 강사들이 전북 학부모 교육의 질을 한 단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강사단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학부모의 학교 교육 참여를 활성화하고 건강한 교육공동체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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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전 소방관서, 부처님 오신 날 대비 특별경계근무 돌입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오는 22일 오후 6시부터 26일 오전 9시까지 도내 전 소방관서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부처님 오신 날 전후에는 연등, 촛불, 향, 취사시설, 임시전기시설 사용이 늘어나고 봉축행사장에 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화재와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진다. 특히 전통사찰은 목조건축물이 많고 산림 안이나 산림 인접지역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작은 불씨가 사찰 화재는 물론 산불 등 대형화재로 확대될 우려가 크다. 이에 전북자치도소방본부는 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도내 주요 사찰과 봉축행사장 67개소에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소방차량을 근접 배치해 초기 대응태세를 강화한다. 행사장 주변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유사시 신속한 인명대피와 화재진압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예방순찰도 한층 강화한다. 기존 1일 1회 운영하던 예방순찰을 1일 2회로 확대하고, 도내 404개 순찰구간을 대상으로 기동순찰을 실시해 취약시간대 화재위험 요인을 집중 관리한다. 아울러 도내 15개 소방관서는 부처님 오신 날 당일 주요 사찰을 중심으로 봉축행사가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소방관서장 지휘선상 근무를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