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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민주당 전춘성 진안군수 예비후보, “네거티브 중단 및 정책 중심 클린선거 실천” 강력 촉구

 

민주당 전춘성 진안군수 예비후보는 16일 오전 진안군청 2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가열되고 있는 당내 경선 과정의 혼탁함을 지적하며 끝까지 깨끗하고 공정한 정책 선거에 임할 것을 천명했다.

전 예비후보는 이날 회견에서 “민주당 진안군수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과정이 그 어느 때보다 과열되면서 군민들이 느끼는 피로감이 한계치에 다다랐다”고 진단하며, “진안지역 선거 역사상 이토록 근거 없는 비방과 유언비어가 난무했던 적은 없었다”고 개탄했다.

그는 이어 “민주당이라는 한울타리 안에서 함께해 온 동지들끼리 공정한 정책 경쟁을 기대했으나, 현실은 차마 입에 담기 힘든 네거티브로 얼룩지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 대해 후보자의 한 사람으로서 당원과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이라며 고개를 숙였다.

그는 “상대가 비방을 쏟아낼지라도 오직 진안의 미래를 위한 정책으로만 승부하겠다”며 “남은 기간 흔들림 없이 군민의 삶을 바꿀 구체적인 청사진을 전달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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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고위 공무원 연수단 전북 방문
전북특별자치도가 우즈베키스탄 고위 공무원들에게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정책을 소개하며 글로벌 인재 유치와 국제교류 확대 기반 마련에 나섰다. 도는 11일 우즈베키스탄 디지털기술부 루스탐 카림조노프 차관을 비롯한 중앙부처 및 지방정부 고위 공무원 13명이 도청을 찾아 외국인 유학생 지원정책과 행정혁신 사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이 운영하는 '우즈베키스탄 지방행정 역량강화과정'의 일환으로, 우즈베키스탄의 국가 비전인 '우즈베키스탄 2030 발전전략'과 연계해 한국의 지방행정 우수사례와 정책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연수단은 전북특별자치도의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정책과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행정혁신 사례를 청취하고 정책 운영 현황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도는 입학부터 취업, 정주까지 이어지는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 체계를 소개하며 지역 기반 글로벌 인재 양성 전략을 설명했다. 특히 디지털 산업 육성에 집중하고 있는 우즈베키스탄과의 인적 교류 확대 가능성을 공유하고, 도내 대학과 연계한 우수 인재 유치 기반을 소개했다. 연수단은 외국인 유학생 지원제도와 지역 정착 지원 정책에 관심을 보이며 관련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