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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시·군-대학-기업이 함께 인재양성, 지역일자리창출!

○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지정을 위한 협약식 개최

○ 대학과 기업도 전북형 교육발전특구 마련에 한마음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익산시, 남원시, 완주군, 무주군, 부안군과 도내 대학·기업이 1일 도교육청 대강당에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서거석 전북특별자치도 교육감, 5개 시․군 지자체장, 군산대학교, 우석대학교, 원광대학교, 원광보건대학교, 전북대학교, 전주대학교, 전주비전대학교 도내 대학과 함께,

 

한국식품클러스터진흥원, 캠틱, 완주산단진흥회, 현대자동차, 태권도진흥재단, 한풍제약, 대두식품 도내 기업도 함께 참석해 지방교육을 통한 지역발전 전략 수립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 교육청, 대학, 기업, 공공기관 등이 협력하여 지역발전의 큰 틀에서 유아부터 고등분야까지 지역의 공교육 강화를 기반으로 지역 인재양성, 지역산업 일자리와 연계한 종합적 지원 정책이다.

이번 협약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기관간 이해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항으로,

 

각 기관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기획서 마련 ▲ 특구 내 교육발전 전략 수립 ▲지역인재 양성시스템 구축 ▲공교육 분야 확대 지원 ▲지역균형발전 및 지역 산업 일자리 창출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 선정되면 지역이 실정에 맞는 발전전략을 자율적으로 수립하고 특구당 30억~100억 규모의 교육부 특별교부금을 지원받을 수 있고, 시범지역 운영은 3년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1차 공모에 5개 시군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에 도전할 계획이며, 공모 신청은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전북특별자치도 교육감이 함께 주체가 되는 3유형으로 신청할 예정이다.

- 5개 시군은 지역교육공동체 협업을 통한 공공형 보듬 커플링 특구 조성(익산), 늘봄학교로부터 글로컬 K-산업 일자리까지, 일체형 교육정주도시 조성(남원), 지역 인재로의 성장과 지속 가능한 지역정주 생태계 조성(완주), 태권시티 무주, 무주군 태권도 교육발전 특구(무주), 국산밀 베이커리 교육·산업 특구(부안) 등 지역 특성에 맞춘 모델을 기획했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인구감소에 따른 지역소멸 위기는 교육과 함께 하지 않으면 바꿀수가 없는 문제로 지자체, 대학, 기업의 상호간 협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기관간 모든 역량을 결집, 지역을 혁신할 수 있는 전북형 교육발전특구 모델을 만들어 전북특별자치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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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공약실천계획 수립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가 민선9기 공약사업 실천계획 수립 과정에 도민 참여를 확대하고, 공약의 실효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검증 절차에 돌입했다. 도는 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임철언 전북자치도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관계자, 도민평가단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전북특별자치도 도민평가단’ 출범식을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도민평가단은 민선9기 공약실천계획 수립 단계부터 도민의 의견을 반영하고, 사업별 추진계획의 적정성과 실현 가능성 등을 점검하기 위해 구성됐다. 평가의 공정성과 대표성을 확보하기 위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 운영을 위탁했으며, 18세 이상 도민을 대상으로 성별·연령·지역 등을 고려한 무작위 추첨과 전화 면접을 거쳐 50명을 선발했다. 이날 1차 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매니페스토 교육에 이어 도민평가단을 5개 분임으로 구성하고, 공약실천계획 가운데 중점적으로 검토할 안건을 선정했다. 민선9기 공약실천계획안은 총 7대 분야 166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분야별로는 ▲참여로 커지는 도민주권 9개 ▲내일을 바꾸는 체감경제 48개 ▲미래를 선도할 첨단산업 24개 ▲시대를 앞서갈 농생명 19개 ▲세계로 빛나는 문화관광 3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