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군 진안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우석)는 17일 위원들의 전문성 향상과 신규 위원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주민자치 역량 강화 교육 및 역사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주민자치위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주민자치의 실질적인 운영 원리를 배우고 위원 간 결속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신규 위원을 대상으로 한 역량 강화 교육을 3년째 정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날 오전 위원들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국주민자치중앙회를 방문해 전문 강사진으로부터 주민자치의 개념과 운영 원리, 국내 우수사례,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주민자치위원의 역할 등에 대한 강의를 청취하며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 오후에는 인사동 일대 역사문화 탐방을 진행했다. 위원들은 전통과 문화가 어우러진 인사동의 주요 문화 공간과 사적지를 둘러보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문화적 아이디어를 모색하고 위원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우석 주민자치위원장은 “신규 위원이 들어올 때마다 꾸준히 교육을 이어온 것은 주민자치의 핵심이 결국 ‘사람의 역량’에 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배움과 소통을 통해 진안읍을 더욱 살기 좋은 지역으로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