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이우규 진안군수 출마예정자는 기자간담회를 열고, 기후 위기 대응과 지역 소멸 극복을 위한 미래 전략인 ‘에너지 자립 기반 확대 및 스마트 생태복합도시 진안 실현’ 계획을 발표했다.
진안군은 ‘자연은 지키고, 길은 잇고, 에너지는 스스로 만든다’는 핵심 슬로건 아래,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존하면서도 첨단 기술과 교통망을 결합해 군민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숲과 물이 살아 숨 쉬는 ‘대한민국 생태 힐링 1번지’
진안군은 먼저 백운 신광재 친환경 산림고원과 지덕권 산림고원을 연계한 동부권 관광자원을 개발한다. 특히 사계절 걷고 싶은 황토길과 건강 힐링 길을 조성해 ‘치유 관광’의 메카로 거듭날 계획이다. 또한, 진안천 생태하천 복원과 함께 용담호 국가정원 지정을 추진하여 도심과 자연이 어우러진 정원도시로의 전환을 꾀한다.
■ 사통팔달 교통 혁신, ‘생명과 시간을 지키는 길’
군민의 안전과 접근성 향상을 위한 도로망 확충에도 속도를 낸다. ▲국도 26호선 소태정 양방향 터널 추진을 비롯해 ▲국도 30호선(상전~안천) 확장 ▲국지도 49호선(상전~동향) 개량 ▲정송재 고갯길 선형개량 등을 통해 지역 간 연결성을 강화하고 이동 시간을 대폭 단축할 예정이다.
■ ‘에너지 자립’으로 생활비 절감, 전 군민 전기료 제로(Zero) 시대
가장 주목받는 정책은 에너지 자립이다. 진안군은 양수발전소와 수소발전소를 적극 유치·추진하여 에너지 생산 도시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 군민 전기료 제로 시대’라는 파격적인 목표를 제시했으며, 도시가스 보급 확대를 통해 겨울철 난방비 부담을 덜어내는 등 실질적인 가계 경제 도움을 줄 방침이다.
■ 레저와 환경이 만나는 ‘스마트 환경 도시’
환경 관리에는 AI(인공지능) 시스템을 도입해 과학적인 기후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군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 포인트제를 확대한다. 더불어 500km 규모의 자전거도로를 구축해 ‘뚜르 드 진안’ 국제 대회를 유치하고, 용담호변에 국제 규모 파크골프장을 건립해 건강과 관광을 잇는 친환경 레저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군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진짜 진안 7대 비전 /다섯번째
자연은 지키고, 길은 잇고 에너지를 스스로 만드는 진안입니다.
“에너지 자립 기반 확대, 스마트 환경 정책으로 숲과 물, 도심이 살아 있는 생태복합도시 진안 실현”
1. 숲과 생태가 살아 있는 진안
○ 백운 신광재 친환경 산림고원 조성
○ 지덕권 산림고원, 동부권 관광자원 개발
- 지역 간 균형발전과 자연 기반 관광 확대 야생화 단지 조성
- 사계절 걷고 싶은 생태 관광 진안 황토길 조성
-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건강 힐링 길 조성
○ 토종벌 밀원식물 조성을 통한 생태계 지키미 실현
2. 물, 도심 생태 복원과 정원도시 진안
○ 진안읍–진안천 생태하천 복원
○ 자연이 살아나는 용담호 국가정원 지정 추진
3. 탄소중립과 스마트 환경 정책
○ 탄소중립 실천 포인트제 확대를 통한 군민 참여형 기후 대응
○ AI 환경 관리 시스템 도입
4. 생명과 시간을 지키는 교통 혁신
○ 국도 26호선 소태정 양방향 터널 추진
○ 국도 30호선 상전–안천 구간 확장
○ 국지도 49호선 상전–동향 구간 개량
○ 정송재 고갯길 선형개량
5. 건강, 관광을 잇는 친환경 교통
○ 500km 자전거도(15단계)로 구축으로 국제 뚜르 드 진안 대회 유지
○ 용담호변 국제 규모 파크골프장 건립 및 국제대회 추진
6. 에너지 자립과 생활비 절감 진안
○ 양수발전소 적극 추진과 에너지 자립 기반 구축
○ 도시가스 보급 확대를 통한 난방비 부담 완화
○ 전 군민 전기료 제로(Zero) 시대 실현
○ 수소발전소 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