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소방서는 5일, 중증 응급환자의 소생에 기여한 소방대원 6명에게‘2025년 하반기 하트·브레인세이버’인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하트세이버는‘생명을 구한 사람’을 뜻하며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로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대원에게, 브레인세이버는 급성 뇌졸중 환자를 신속·정확하게 평가·이송해 후유증 최소화에 기여한 대원에게 주어진다.
이번 수상자는 ▲하트세이버 3명(소방위 김동준, 소방교 하선빈, 소방사 이강산) ▲브레인세이버 3명(소방장 이재봉·유범규, 소방교 박기원)으로, 총 6명의 대원이 그 주인공이 됐다.
이들은 위급한 현장에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고 전문적인 응급처치와 신속한 판단으로 소중한 생명을 지켜내 지역사회에 깊은 감동을 전했다.
진안소방서는 앞으로도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촘촘한 응급의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