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례대표로 당선된 진안 안천 출신 한창민 당선인

2024.04.11 16:20:00

 

한창민 더불어민주연합 추천순위10비례대표 후보가 진안군 안천면 출신으로 이번 22대 총선에서 당선됐다.

한 당선인은 73년생으로 안천면  백화리에서 태어나 안천중학교를 다녔다.

한 당선인은 교육대학원 교육학석사의 학력을 갖고 있다.

현재는 정당인이다.

 

경력으로는 전 사회민주당 공동대표와 전 노무현재단 경영기획본부장을 역임했다.

 

그는 20년간 노무현 전 대통령과 함께한 인물로,

노무현 전 대통령이 대선후보가 되었던 당시 노무현 전 대통령을 대선 후보에서밀어내려는 움직임이 있었을 때 유시민 작가와 함께 노무현 전 대통령을 지켰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의 부친 한왕성씨는 안천에서 조합장을 역임했다.



무진장뉴스i byw@mjjnews.net
저작권자 © 무진장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PC버전으로 보기

무진장인터넷뉴스 전북 진안군 진안읍 대괭이길 40-36 등록번호 : 아00521 | 발행일 : 2019-01-03 | 발행인 : 한영희 | 편집인 : 한영희 | 전화번호 : 063-247-4365 | FAX : 063-433-1779 Copyright ©2019 mjjnews. All rights reserved.